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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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수익금 500만원 다윗 부모에게 전달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김다윗 아기와 아버지 김형구 성도 대장기능 불능으로 태어나 기능을 못하는 대장을 절제하고 소장을 직접 항문과 연결시키는 대수술을 한 다윗 아기. 남양주 온누리교회는 다윗 아기를 위해 지난 15일 벌인 바자수익금과 특별헌금으로 모은 500여 만 원을 다윗 부모인 김형구 최정임 성도 부부에게 전달했다.  김형구 성도는 “이번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저희 가족에게 감당할만한 시험을 주시더니, 감당치 못할 큰 축복을 내려주셨다. 많은 기도와 재정후원을 보며 우리 가정을 무척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성도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적은 돈부터 큰 돈에 이르기까지 다윗을 위해 후원계좌로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성도에게 감사를 전했다.다윗은 수술 후 퇴원해 집에서 치료받고 있다. 태어나서 현재까지 한 번도 항문을 써보지 않았기 때문에 괄약근을 사용하는 훈련을 2개월 정도 받은 후, 그동안 계속된 항생제 투여 때문에 상실한 청력 치료도 진행할 예정이다.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