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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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어머니, 건강한 가정 세운다!

‘지혜로운 어머니스쿨’ 16일 개강 부천 온누리교회 여성사역에서 진행하는 ‘지혜로운 어머니스쿨’ 지난 16일(수) 개강해 2주차까지 진행됐다. 2주간 평균 220여 명의 어머니들이 참여했다. 첫 주에는 최용준 목사가 ‘건강한 가정세우기’를 주제로, 23일에는 박미정 교수가 ‘자녀세대 이해하기 / 자녀대화법’을 주제로 강의했다.강의 후에는 각각 8명씩 조를 이루어 ‘나의 가정에서 남편과 나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가’,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은 무엇이었나, 내 자녀에게 그런 말을 해주고 있는가’ 등을 주제로 그룹별 워크숍을 진행했다. 김경미 집사가 인도하는 그룹의 경우에는 타 교인이 5명이나 있어 부천 지역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교회에 등록하지 않고 주일 예배에만 참석하고 있다는 한 성도는 “남편이 도박중독에 빠져 있어서 내 자신도 우울증에 걸려 극단적인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이곳에 와서 대화를 하면서 나와 남편이 같은 방향을 보지 못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다.‘지혜로운 어머니스쿨’은 6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20분 부천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열리며, 특별히 4주차인 6월 6일에는 ‘부부의 역할과 차이’를 주제로 아내와 남편이 함께하는 공개강좌가 열린다./ 박영주 기자 ▲ 부천 여성사역에서는 지난 16일(수) ‘지혜로운 어머니스쿨’을 시작했다. 6월 27일까지 총 8주간 수요오전여성예배 시간에 진행된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