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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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중보의 불이 타오른다

중보기도세미나 이후 화~금 기도방 재정비  ▲ 수원 중보기도세미나 이후 수원 중보기도방이 화~금요일로 새롭게 재편되면서 중보의 불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사진은 지난 15일 중보기도세미나에서 성도들이 중보의 콜링에 응답하고 있는 모습.수원 온누리교회 중보기도방이 지난 주간 새롭게 조직을 정비하고, 수원 중보기도의 지경을 넓히는데 힘찬 출발을 했다. 수원 여성사역 박은영 목사는 “수원 중보기도방이 중보기도에 헌신한 여성들을 중심으로 재정비되었다”며 “중보기도방은 수원 온누리교회의 모든 기도제목들을 하나님께 내려놓음으로써 수원 온누리교회가 흠모할만한 사도행전적 교회로 부흥을 지속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화~금요일 매일 오전 10시~12시(단, 수요일은 오전 9시~10시15분) 9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새로운 중보기도방은 김선자 총무(화), 최향미 권사(수), 이양자 팀장(목), 김성숙 권사(금)를 요일별 팀장으로 세우고 모두 30여 명이 현재 중보기도에 전념하고 있다. 수원 중보기도방이 요일별로 새롭게 정비된 것은 지난 15일(화) 4주간의 일정을 끝낸 중보기도세미나에서 30여 명의 성도들이 중보기도에 부르심을 고백하면서 비롯됐다. 최근 수원 중보기도방은 매주 수요오전예배 전에만 이뤄지고 있었는데 양재 화요중보기도모임을 이끌고 있는 김병호 목사가 10여 명의 스태프들과 함께 수원 중보세미나를 섬기면서 중보의 불을 다시 댕긴 것이다. 최향미 권사는 “수원 온누리교회가 생길 때부터 중보기도로 수원을 섬겼는데 하나님께서는 건강하고 회복과 비전이 넘치는 교회로 응답해 주셨다”면서 “수요모임은 여성사역을 비롯한 수원 온누리교회의 모든 사역을 위해 기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양자 팀장은 “영적으로 깨어서 항상 기도에 힘쓰는 성도들은 비록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교회의 뿌리이고 기초”라며 “교회가 커질수록 소홀하기 쉬운 성도 각자의 작은 기도제목까지도 붙들고 기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도들은 필요한 기도제목을 적어 중보기도함에 넣거나 직접 중보기도방에 참여함으로써 교회의 가장 본질적인 영적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차명권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