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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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전도팀 ‘아름다운 첫 사역’

입주 예정 APT 750세대에 전도지 배포평택역 거점 마련, 노방전도 등 활성 기대  ▲ 평택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지난 15일 소사구 한 아파트에서 입주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전도지를 나눠주고 있는 모습. 평택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전도팀을 구성해 지난 15일(토) 처음으로 본격 전도를 시작했다. 전날부터 굵은 비가 이어진 지난 15일 아침 평택 소사 SK뷰 아파트 단지. 750여 세대의 입주를 앞두고 입주 예정자 사전점검이 있는 날이었다. 오전 9시 평택 전도팀이 텐트를 치자 놀랍게도 비가 그쳤다. 이동훈 목사(평택 온누리교회 담당) 등 성도들은 축복의 말을 건네면서 지나가는 차량 안으로 쇼핑백을 전해주었다. 쇼핑백 안에는 음료수 2병과 사탕 2개, 온누리교회 사역소개지, 전도지가 들어 있었다. 1,000개의 음료수 병 하나하나에는 평택 온누리교회를 알리는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우리은행 직원들이 자신들의 홍보 쇼핑백에 전도지를 함께 넣어 나눠주면서 예정보다 일찍 이날 전도대회가 마무리되었다. 이번 전도대회로 평택은 전도팀 구성은 물론 전도에 큰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유현자 성도(전도팀장)는 “전도할 때 거절하는 사람에게도 담대히 축복하는 등 성령을 힘입어 전도하면서 전도에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면서 “이번에 전도팀이 만들어졌는데 기도하면서 앞으로 땅밟기, 노방전도 등 구체적인 사역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매주 하고 있는 평택역 부근 집창촌, 점집 땅밟기에도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지난 3월 18일자 본보에 실린 평택 땅밟기 기사를 읽고 땅밟기에 합류한 수원 온누리교회 한 자매를 통해 평택역 앞 한 건물의 지하를 매주 1~2회 사용 가능하게 된 것. 향후 노방전도 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 6월 30일에는 땅밟기 지역에 청소년사역을 펼치는 예수전도단 행복센터가 오픈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