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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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온누리미션, 지난달 27일 추석행사

외국인근로자와 풍성한 잔치▲ 참석자들은 식사 교제를 하고, 예배를 드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남양주 온누리미션팀은 인도 및 중국에서 온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해 지난달 27일(목) 오후 8시부터 10시 30분까지 추석행사를 했다. 인도예배팀과 함께 한 이날 행사는 30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석했고 온누리미션 사역자와 J1 대청팀 30여명이 봉사를 맡아 식사준비와 서빙 등으로 섬겼다. 지난 4월에 세례를 받았던 야도 형제는 미리 와서 풍선을 이용해 인도국기를 만들어 실내장식을 하고 봉사자들과 인도 요리를 준비했다. 잔치에 음식이 빠질 수 없다. 인도 음식과 한국 음식을 푸짐하게 한 상을 차렸으며 구리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는 안성호 형제가 초밥까지 제공하여 풍성한 잔치집이 되었다. 맛있는 음식들은 추석을 맞이하여 외롭게 휴일을 지냈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 참석자들은 음식을 먹으며 친목을 다졌고, 간단한 게임과 노래, 춤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추석행사는 예배로 최고조에 올랐다. 마크(Mark)목사의 찬양인도와 벤자민(Benjamin)목사의 설교에 이어 큐브를 이용해 복음전도를 했다. 이날 참석한 30명중 시크교도 2명을 제외한 28명 모두 예수님을 새로이 영접하거나 이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성령님의 강한 역사하심이 있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임현태 집사(남양주 온누리미션팀장)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