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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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성사역, “건강하게 성장 중”

어머니스쿨, 중보학교 등 여성 ‘밀물’리더십 훈련에 초점…12월 여성전도집회▲ 인천 온누리교회 좋은 어머니스쿨에서 나눔의 시간이 펼쳐지고 있는 모습. 인천 온누리교회 여성사역에 살과 뼈가 단단하게 붙고 있다. ‘좋은 어머니스쿨’과 ‘중보기도학교’, ‘큐티나눔 훈련’이 부흥의 중심에 서 있다. 지난달 14일 정형섭 목사(예수전도단)를 초빙해 시작한 중보기도학교는 중보기도자의 신분과 사명 등 중보기도에 관한 심도 깊은 이론과 실제적인 소그룹 나눔을 통해 선지자적인 기름 부으심을 받은 중보기도자를 세우고 있다. 지난 5일 64명이 참석했으며 매회 인원이 늘고 있다. 아직 교회 전체적으로 정비된 중보기도팀이 없는 인천으로서는 이번 학교를 통해 중보기도자들이 세워지고 내년에는 중보예배가 신설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번 1기 중보기도학교가 끝나면 내달부터 정기 중보모임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좋은 어머니스쿨은 지금까지 인천 온누리교회 여성사역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다. 120명으로 지난달 5일 시작한 이 스쿨 역시 수강자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수강자 구성을 보면 타 교인이 50여 명, 미신자가 10여 명에 이른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시작한 강의는 오후 1시에 끝나는데, 오후 3시까지 이어지는 조별 나눔이 뜨겁다. 아내, 엄마, 여성 등을 주제로 삶과 상처 등을 쏟아내면서 뜨거운 회복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인천 여성사역측의 설명이다. 조에 따라서는 나눔이 오후 6시를 넘기도 한다. 여성사역측은 좋은 어머니스쿨의 조모임이 큐티나눔방의 성격을 현재 겸하고 있기 때문에 영적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인천 큐티나눔방의 경우 현재 3개가 운영되고 있는데 성도들의 증설요구에도 불구하고 보류 상태다. 훈련된 나눔방장이 먼저 세워져야 하기 때문이다. 여성사역은 나눔방 리더를 훈련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서빙고 여성사역과 협력해 나눔방 리더십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좋은 어머니스쿨 조장들과 나눔방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들이 대상이다. 이 외에도 인천은 좋은 어머니스쿨 종강 다음 주인 12월 26일 스쿨의 여세를 몰아 여성전도집회를 열 계획이다. 스쿨 수강자 1인당 1명씩 전도해 모두 150명을 초청한다는 계획이다. 어려운 곳을 돌아보는 모빌팀도 구상 중이다. 공진수 목사(인천 온누리교회 담당)는 “지난해 12월 마지막 주에 여성예배를 드리며 발족한 인천 여성사역이 채 1년도 안 되어 40명에서 100명이 넘는 괄목할만한 부흥을 이뤘다”면서 “앞으로 리더십들이 잘 세워져서 건강한 부흥을 이어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