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공사 중인 부부도 축복하신다”
●수원 하가훈, 상해 아웃리치● 수원 하가훈 주관 첫 해외아웃리치서빙고, 상해, 대련, 청도팀 연합 ‘은혜’추석 반납 ‘참 섬김’ 감동…20가정 회복
수원 온누리교회 하나님의 가정훈련학교(이하 ‘하가훈’)팀이 지난 추석 연휴를 반납하고 상해 온누리교회(담당 신기섭 목사)로 하가훈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서빙고 6가정, 대련 3가정, 청도 1가정이 수원 16가정과 아름다운 협력으로 섬겨 상해 20가정 부부에게 큰 은혜와 회복의 역사가 있었다. 수원 하가훈팀에서 피플퍼즐 등에 강사로 활약했고, 상황극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다음은 이번에 세 번째로 하가훈을 섬긴 김형태 형제의 간증.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2박3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수원 하가훈팀을 중심으로 한 연합팀은 핵심 내용들을 골라 최선을 다해 섬겼습니다. ‘아내자랑 남편자랑’과 ‘사랑의 편지’의 시간 등 순서가 진행되면서 진솔한 삶의 나눔을 통해 참회와 용서가 전체 가정으로 번졌고, 섬기는 사람이나 참여하는 사람들 모두 한가지로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됨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부부는 이번 아웃리치가 사역자로서 세 번째 섬김이었습니다. 저는 처음 하가훈의 문을 두드릴 때만 해도 하가훈 가면 부부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기대했었습니다. 하가훈을 통해 많은 가정의 문제들이 해결되었고, 우리 부부의 관계에 있어서도 나 자신의 잘못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의 가정의 모습이 어떠한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료한 후에도 우리 안에는 해결되지 못한 많은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하가훈을 섬기지 않는 것이 참가자들을 위해서라도 더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여곡절 끝에 참여하기로 한 하가훈. 이번 상해 하가훈에 참석했던 한 분이 우리들의 섬김을 보면서 “참 감사하다”고 말을 전하면서, “어떻게 이런 섬김을 할 수 있냐?”고 물어왔습니다. 처음 신청서를 내면서 ‘추석연휴를 반납하고 아무런 대가 없이 자비량으로 중국까지 오는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궁금했었고, 학교가 모든 끝난 지금 ‘섬기는 분들이 다들 어떻게 그렇게 헌신적으로 섬길 수 있는지’에 궁금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물음에 우리들 중에 한 사람이 “우리가 이미 그렇게 또 다른 사역자들에게 섬김을 받았기 때문에 받은 만큼 여러분들을 섬길 수 있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말이 참 정답입니다.저는 이번 사역을 통해 그 분께서는 간혹 온전히 성숙된 사역자를 통해 일하기도 하시지만, 아직도 공사 중인 저희 부부 같은 사람들을 통해서도 일하심을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팀을 통해 상해 온누리교회를 든든히 세우셨고, 그 곳에 속한 성도들을 위로하셨으며, 깨어져 가는 가정을 다시 하나님의 가정을 일으키신 그분을 찬양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그곳에 우리를 불러 세우셨고, 우리를 통해 영광 받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참여자는 참여자에 맞는 은혜를, 섬기는 자는 섬기는 자로서의 축복을 경험하였던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아직까지도 공사 중인 저희 가정들을 통해 일하실 그 분과 그 과정 속에 변화되어질 우리들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수원 온누리교회 하나님의 가정훈련학교(이하 ‘하가훈’)팀이 지난 추석 연휴를 반납하고 상해 온누리교회(담당 신기섭 목사)로 하가훈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서빙고 6가정, 대련 3가정, 청도 1가정이 수원 16가정과 아름다운 협력으로 섬겨 상해 20가정 부부에게 큰 은혜와 회복의 역사가 있었다. 수원 하가훈팀에서 피플퍼즐 등에 강사로 활약했고, 상황극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다음은 이번에 세 번째로 하가훈을 섬긴 김형태 형제의 간증.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2박3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수원 하가훈팀을 중심으로 한 연합팀은 핵심 내용들을 골라 최선을 다해 섬겼습니다. ‘아내자랑 남편자랑’과 ‘사랑의 편지’의 시간 등 순서가 진행되면서 진솔한 삶의 나눔을 통해 참회와 용서가 전체 가정으로 번졌고, 섬기는 사람이나 참여하는 사람들 모두 한가지로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됨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부부는 이번 아웃리치가 사역자로서 세 번째 섬김이었습니다. 저는 처음 하가훈의 문을 두드릴 때만 해도 하가훈 가면 부부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기대했었습니다. 하가훈을 통해 많은 가정의 문제들이 해결되었고, 우리 부부의 관계에 있어서도 나 자신의 잘못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의 가정의 모습이 어떠한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료한 후에도 우리 안에는 해결되지 못한 많은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하가훈을 섬기지 않는 것이 참가자들을 위해서라도 더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여곡절 끝에 참여하기로 한 하가훈. 이번 상해 하가훈에 참석했던 한 분이 우리들의 섬김을 보면서 “참 감사하다”고 말을 전하면서, “어떻게 이런 섬김을 할 수 있냐?”고 물어왔습니다. 처음 신청서를 내면서 ‘추석연휴를 반납하고 아무런 대가 없이 자비량으로 중국까지 오는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궁금했었고, 학교가 모든 끝난 지금 ‘섬기는 분들이 다들 어떻게 그렇게 헌신적으로 섬길 수 있는지’에 궁금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물음에 우리들 중에 한 사람이 “우리가 이미 그렇게 또 다른 사역자들에게 섬김을 받았기 때문에 받은 만큼 여러분들을 섬길 수 있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말이 참 정답입니다.저는 이번 사역을 통해 그 분께서는 간혹 온전히 성숙된 사역자를 통해 일하기도 하시지만, 아직도 공사 중인 저희 부부 같은 사람들을 통해서도 일하심을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팀을 통해 상해 온누리교회를 든든히 세우셨고, 그 곳에 속한 성도들을 위로하셨으며, 깨어져 가는 가정을 다시 하나님의 가정을 일으키신 그분을 찬양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그곳에 우리를 불러 세우셨고, 우리를 통해 영광 받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참여자는 참여자에 맞는 은혜를, 섬기는 자는 섬기는 자로서의 축복을 경험하였던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아직까지도 공사 중인 저희 가정들을 통해 일하실 그 분과 그 과정 속에 변화되어질 우리들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