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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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하니 예배가 더 즐거워요”

남양주 영아부 지난 25일 ‘파파스데이’남양주 예수님의꿈아이 영아부가 지난주일(25일) 파파스데이(PaPa’s day)를 열었다. 파파스데이는 평소 자녀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아빠들을 초청해 함께 예배를 드리는 행사다.교사와 부모, 어린이까지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재영 전도사는(남양주 예꿈 영아부)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정’이라는 제목으로 “우리 아이들도 예배 가운데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으며, 그것은 마음을 다해 ‘하나님(아빠)’를 부르는 것이다”라는 말씀을 전했다. 예배 후, 엄마들은 손수 준비한 음식과 그 동안 아이들과 함께 연습한 신나는 찬양과 율동을 통해 아빠들을 섬겼다. 특히 남편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영상과 편지로 전하는 시간에는 눈시울이 젖은 채 서로 안아주었고, 환한 얼굴로 아이들을 축복하기도 하였다. 파파스데이는 부모와 아이들이 하나로 연합하여 서로를 섬기는 시간이었다. 아빠들은 “매번 아내에게 자녀를 맡기기만 했는데 이렇게 함께하니 재미있고 감동이 있었다”면서 영아부 예배와 가정예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일 것을 다짐했다. / 이현정 교사 ▲ 영아부 자녀를 둔 아버지들이 파파스데이에 자녀들과 예배하며 가정의 제사장으로서 직분을 잘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