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인천, 사도행전적 교회 축복 충만

지난 주일 이·취임예배 … 신임 손신국 목사

▲ 인천 온누리교회 이취임예배에서 손신국 신임 담당목사와 공진수 전 담당목사가 강단 위에 무릎을 꿇은 가운데 성도들이 라준석 목사의 인도로 축복기도를 드리는 모습.

 

지난 주일(2일) 인천 온누리교회 이·취임예배에서 신임 손신국 담당목사가 눈물을 보였다. 손 목사는 “부족한 사람이 큰 사랑을 받았다”면서 “인천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모든 것을 바쳐 섬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부천으로 부임한 공진수 전 인천 담당 목사는 “그동안 아낌없이 사랑해주신 인천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계속해서 인천을 위해 기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는 라준석 목사(수석부목사)를 비롯해 반태효 목사(수원), 신도배 목사(대전) 등 캠퍼스 담당 목사와 장로들이 대거 참석해 이·취임을 축하했다. 라 목사는 “2년 가까이 인천 온누리교회가 사도행전적 교회로 크게 부흥을 거듭해 온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라며 “새로 부임한 목사님과 함께 인천 온누리교회가 인천지역과 한국, 열방에 귀하게 쓰임 받기를 기도한다”고 축사했다. 손 목사는 이에 “인천 온누리교회가 무엇보다 사도행전적 교회의 본이 되고, 온누리교회다운 온누리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일대일과 큐티, 리더십 훈련 등 기초를 더욱 다지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붙잡고 실천하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참석한 성도들은 두 손을 뻗어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강단 위에 무릎을 꿇은 손 목사와 공 목사를 위해 함께 안수 기도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