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값없이 주신 은혜’ 찬송
전도폭발 2기 22명 수료, 235명에게 복음 제시 올해 4월 첫발을 내디딘 부천 온누리교회 전도폭발훈련이 지난 12일(목) 2기 수료생을 배출하며 값없이 주신 은혜에 감격했다. 이번 부천 2기에서는 1단계 16명, 2단계 6명 총 22명이 수료했다. 13주 동안 235명에게 복음을 제시한 결과 185명이 결신해 79%의 결신율을 나타내는 축복이 있었다. 수료 예배에서 진태호 목사(부천 전도폭발훈련 담당)는 “영혼을 살리는 것보다 더 큰 감격은 없다. 부천 온누리교회에 전도가 굳건하게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모든 영적인 도전을 이겨내어 복음 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도전했다. 간증 시간에는 전도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구원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는 고백이 이어졌다. 김영분 집사는 “나이가 많아 뒤돌아서면 금방 잊어버려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매순간 은혜가 넘치는 기쁨을 누리고 주님과 깊은 친밀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간증했다. 정채옥 성도는 현장 실습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왜 전도폭발훈련을 시작하게 하셨는지 깨달았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에 이제는 어디서든 복음을 전할 수 있고 전도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며 감격했다.부천 전도폭발훈련 3기는 내년 2월 말에 개강할 예정이다. <수료자 간증 10면>/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올해 4월 첫발을 내디딘 부천 전도폭발훈련이 지난 12일(목) 2기 수료생을 배출했다.<수료자 간증> 구원의 확신 날마다 차고 넘쳐
정은숙 성도(1단계) 전에 교회에 다녔을 때 노방전도라는 것을 처음으로 하러 나갔던 일이 기억이 납니다. 사람들 옆에 다가서는 것도 두렵고 자신이 없어서 집사님들 옆에 붙어서 간신히 ‘교회에 같이 가요’하는 말을 들릴 듯 말 듯 한 목소리로 전하며 얼굴이 빨개져서 어찌할 줄 몰라 했습니다. 그동안 저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어떻게 전도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며 ‘바로 저거구나’하는 생각 에 바로 등록을 하고 13주 전도폭발훈련을 달려오게 되었습니다.‘천국은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라는 첫 구절을 암송할 때부터 저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값없는 은혜!’ 저는 그 값없는 은혜에 대해 얼마만큼 감사하며 살고 있는지를 돌아보았습니다. 암송해서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내 안에 구원의 확신이 날마다 차고 넘치는 것을 느꼈습니다. 비록 신앙생활을 오래했지만 느껴보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내 문제가 해결되면 더 이상 예수님을 찾지 않았었던 저의 옛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제 안에 구원의 확신이 가득 채워지자 기쁜 소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미리 예정해 놓은 영혼들을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생계를 위해 늘 배를 타신다던 할아버지를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배를 타고 풍랑이 올 때마다 무섭고 두렵다던 할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영접 하셨을 때의 감격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 이 할아버지의 삶에 풍랑이 올 때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 거야’하는 생각에 가슴이 벅찼습니다. 부모님의 별거로 인해 마음 아파하며 혼자 ‘하나님, 부처님’하며 기도한다던 10살짜리 소년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이제는 밤마다 예수님께 기도하겠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모두 천국에서 만난다는 것을 생각만 해도 정말 기뻤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영혼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세상 근심에 눌려 있는 영혼들, 말도 못 꺼내놓게 하는 분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면서 ‘나도 저렇게 강퍅한 사람이었는데’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복음을 알고 믿고 있다는 것이 얼마다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저를 도구로 삼아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영혼 구원 위한 사랑 발견
함명희 집사(2단계) 온누리교회에 와서 많은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어떨 때는 마치 어린아이가 놀이농산에서 노는 것처럼, 때로는 뷔페 음식을 먹는 것처럼 여러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즐겁게 교회 생활을 하고 영의 양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말씀과 기도 프로그램을 통해 기도는 호흡이고 말씀은 양식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항상 전도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비만이 되는 것처럼 영적인 것도 먹기만 하고 움직이지 않으면 영적 비만에 걸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부천 전도폭발훈련 1기에 들어가서 훈련생으로 훈련받던 13주는 저에게 너무나 힘든 싸움이었습니다. 13주를 마쳤어도 도저히 전도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2단계를 하고 싶지 않았지만 전도에 대한 부담감과 부천은 이제 막 전도폭발훈련을 시작해서 훈련생을 이끌어줄 훈련자가 부족하다는 현실 때문에 2단계까지만 하자는 마음으로 2기생을 위한 훈련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2기를 시작하자 1기 때와는 다른 감정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영혼 구원에 대한 사랑이었습니다. 혼자 있으면 복음을 전하는 것이 자신 없지만 훈련생 앞에 서면 담대해지고 열정이 생기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관계전도 대상이 별로 없어서 자연스럽게 노방전도를 많이 하게 되자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편안해졌습니다. 어떤 사람을 만날지에 대한 기대감도 생기고 점점 전도가 즐거워졌습니다. 한 영혼, 한 영혼이 구원받는 것을 보고 기뻐하실 주님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끝내는 거절하는 사람들 앞에서 정중히 인사를 하고 돌아설 때는 내가 복음을 좀 더 잘 설명했으면 영접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을 때도 있었습니다. 교회와 교인에 대해 한없이 비판하는 사람을 만나면 믿는 우리가 정말 더 잘해야겠구나 하는 다짐도 했습니다. 힘든 과정 속에서도 잘 따르는 조원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돌아보면 좀 더 잘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기도 합니다. 이제 부족한 제가 2단계를 마치고 3단계로 또 올라가려고 합니다. 성령님께서 함께 해주시지 않으면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갈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부족한 저를 하나님이 붙잡아 주실 것을 믿습니다.
▲ 올해 4월 첫발을 내디딘 부천 전도폭발훈련이 지난 12일(목) 2기 수료생을 배출했다.<수료자 간증> 구원의 확신 날마다 차고 넘쳐
정은숙 성도(1단계) 전에 교회에 다녔을 때 노방전도라는 것을 처음으로 하러 나갔던 일이 기억이 납니다. 사람들 옆에 다가서는 것도 두렵고 자신이 없어서 집사님들 옆에 붙어서 간신히 ‘교회에 같이 가요’하는 말을 들릴 듯 말 듯 한 목소리로 전하며 얼굴이 빨개져서 어찌할 줄 몰라 했습니다. 그동안 저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어떻게 전도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며 ‘바로 저거구나’하는 생각 에 바로 등록을 하고 13주 전도폭발훈련을 달려오게 되었습니다.‘천국은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라는 첫 구절을 암송할 때부터 저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값없는 은혜!’ 저는 그 값없는 은혜에 대해 얼마만큼 감사하며 살고 있는지를 돌아보았습니다. 암송해서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내 안에 구원의 확신이 날마다 차고 넘치는 것을 느꼈습니다. 비록 신앙생활을 오래했지만 느껴보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내 문제가 해결되면 더 이상 예수님을 찾지 않았었던 저의 옛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제 안에 구원의 확신이 가득 채워지자 기쁜 소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미리 예정해 놓은 영혼들을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생계를 위해 늘 배를 타신다던 할아버지를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배를 타고 풍랑이 올 때마다 무섭고 두렵다던 할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영접 하셨을 때의 감격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 이 할아버지의 삶에 풍랑이 올 때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 거야’하는 생각에 가슴이 벅찼습니다. 부모님의 별거로 인해 마음 아파하며 혼자 ‘하나님, 부처님’하며 기도한다던 10살짜리 소년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이제는 밤마다 예수님께 기도하겠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모두 천국에서 만난다는 것을 생각만 해도 정말 기뻤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영혼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세상 근심에 눌려 있는 영혼들, 말도 못 꺼내놓게 하는 분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면서 ‘나도 저렇게 강퍅한 사람이었는데’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복음을 알고 믿고 있다는 것이 얼마다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저를 도구로 삼아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영혼 구원 위한 사랑 발견
함명희 집사(2단계) 온누리교회에 와서 많은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어떨 때는 마치 어린아이가 놀이농산에서 노는 것처럼, 때로는 뷔페 음식을 먹는 것처럼 여러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즐겁게 교회 생활을 하고 영의 양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말씀과 기도 프로그램을 통해 기도는 호흡이고 말씀은 양식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항상 전도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비만이 되는 것처럼 영적인 것도 먹기만 하고 움직이지 않으면 영적 비만에 걸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부천 전도폭발훈련 1기에 들어가서 훈련생으로 훈련받던 13주는 저에게 너무나 힘든 싸움이었습니다. 13주를 마쳤어도 도저히 전도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2단계를 하고 싶지 않았지만 전도에 대한 부담감과 부천은 이제 막 전도폭발훈련을 시작해서 훈련생을 이끌어줄 훈련자가 부족하다는 현실 때문에 2단계까지만 하자는 마음으로 2기생을 위한 훈련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2기를 시작하자 1기 때와는 다른 감정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영혼 구원에 대한 사랑이었습니다. 혼자 있으면 복음을 전하는 것이 자신 없지만 훈련생 앞에 서면 담대해지고 열정이 생기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관계전도 대상이 별로 없어서 자연스럽게 노방전도를 많이 하게 되자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편안해졌습니다. 어떤 사람을 만날지에 대한 기대감도 생기고 점점 전도가 즐거워졌습니다. 한 영혼, 한 영혼이 구원받는 것을 보고 기뻐하실 주님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끝내는 거절하는 사람들 앞에서 정중히 인사를 하고 돌아설 때는 내가 복음을 좀 더 잘 설명했으면 영접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을 때도 있었습니다. 교회와 교인에 대해 한없이 비판하는 사람을 만나면 믿는 우리가 정말 더 잘해야겠구나 하는 다짐도 했습니다. 힘든 과정 속에서도 잘 따르는 조원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돌아보면 좀 더 잘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기도 합니다. 이제 부족한 제가 2단계를 마치고 3단계로 또 올라가려고 합니다. 성령님께서 함께 해주시지 않으면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갈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부족한 저를 하나님이 붙잡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