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성경학교, ‘사랑과 은혜 가득’
인천, 나흘간 현지 두 교회 아웃리치 펼쳐
인천 온누리교회가 지난달 20일부터 나흘간 몽골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인천 선교팀을 중심으로 8명은 몽골 바가노르 교회와 쳉헤르 만달 교회에서 낮에는 겨울 성경학교, 저녁에는 주일학교 교사 수련회를 섬겼다.
초등학교 휴교령이 내려질 만큼 혹한 속에서도 아웃리치 기간 중 기온이 상승해 학생들이 성경학교에 대거 몰렸다.
학생들은 찬양과 기도 등 아웃리치 팀원들이 준비한 순서마다 기쁨으로 참여했다. 교사 수련회는 현지 교회 교사 21명을 대상으로 애찬식과 세족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현지 교사들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자신들을 향한 하나님의 참된 창조 목적을 발견하고, 예수님이 주신 평안으로 은혜가 넘쳤다”고 고백했다.
팀을 인솔한 임병모 전도사(인천 꿈땅)는 “몽골과 우리는 국경을 초월해 하나님 안에서 하나된 백성임을 절감했다”면서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과 은혜가 그 땅에 계속되도록 성도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기도할 것”이라고 했다. / 변현영 통신원

▲ 인천 온누리교회 아웃리치팀 8명은 바가노르와 쳉헤르 만달 교회에서 겨울 성경학교와 교사 수련회를 섬겼다. 사진은 교사 수련회 모습.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