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하나님 나라, 영어로 만난다

부천 대청 WA, 맞춤전도 ‘긍정영어학교’ 진행  부천 온누리교회 대청연합 WA (와)공동체가 지난 8일(토) ‘긍정영어학교’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맞춤전도에 돌입했다. 12주짜리 맞춤전도인 긍정영어학교에는 WA공동체 지체 한 명이 믿지 않는 친구 한 명과 함께 등록을 해야 한다는 학칙이 있다. 친구를 따라온 30여 명의 태신자들은 개강 2주 만에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했으며 수업 시작 전 기도와 영어 찬양에 자연스럽게 동참하고 있다.  “‘나도 영어를 할 수 있다’라는 것을 긍정하고 삶을 긍정하며 하나님을 인정함을 목적으로 한다”에 목표를 두고 있는 이 학교는 7가지 선언과 9가지 학칙 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영어교육에 힘을 쏟는다. 철저한 출·결석 체크, 중간·기말 시험, 일일 테스트 등 학사관리와 졸업심사도 엄격하다. 수업은 주 1회 진행되지만 파트너와 주어진 질문 표현에 따라 매일 영어로 대화하는 미션이 있으며 조장들이 전화를 걸어 영어로 물어보면서 과제를 점검한다. 이러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문단열 전도사(부천 WA공동체)는 지체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역동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외국인 자원봉사 교사들의 헌신도 수업을 더욱 활기차게 한다. 올해 ‘대한민국 대학, 청년 선교의 중심’이라는 비전을 품고 부천에서 사역을 시작한 문단열 전도사는 그 핵심 사역으로 이번 학교를 기획했다. 12주 후에 있을 졸업식은 맞춤전도집회로 진행하고 졸업생들을 양육자로 세워서 초등·중등·고등부 긍정영어학교 아웃리치를 펼칠 계획도 있다. 문단열 전도사는 “대청 지체들은 영적 싸움의 최전선에 있다. 미래를 대비하며 영어실력을 쌓아 그것을 도구로 사용해 지체들이 하나님 나라 확장에 쓰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긍정영어학교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7시 부천 캠퍼스 604호에서 진행된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부천 대청 WA공동체는 지난 8일(토) 긍정영어학교를 개강했다. 12주간 진행되는 맞춤전도인 이 학교는 문단열 전도사가 인도한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