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본 잇는 ‘다리’ 됐다
유치부 일본 아웃리치
대전 온누리교회 유치부 일본 아웃리치팀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후쿠오카의 ‘아시아 다리 콘서트’를 섬기며 대전과 일본을 잇는 사랑의 다리가 되었다. 김영희 전도사(대전 유치부)와 13명의 교사, 어린이 9명 등 총 23명이 하나 되어 첫날 후쿠오카 노카타침례교회에서 사역했다. 둘째날은 ‘하카타침례교회’에서 워십과 찬양, 땅밟기 등의 사역을 했다.이번 아웃리치는 지난 3년 동안 콘서트 수익금으로 긍휼한 이웃 필리핀과 우크라이나를 돕고 일본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해온 유우꼬 선생과 김용국 선생을 돕고자 시작되었다. 아웃리치가 주의 사랑 안에서 국경과 과거와 문화를 뛰어 넘어 서로에게 하나님의 선물이 되어 가슴 깊은 곳에 전해지고, 은혜의 참 열매를 맺게 된 것이다.김영희 전도사는 “올해 아웃리치는 ‘선물’이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값없이, 조건 없이 주신 그 큰 십자가의 사랑을 묵상하고, 다함께 일본에 그 사랑을 선물로 흘려보냈다”며 받은 감동을 나눴다./ 강경화 통신원
▲ 대전 온누리교회 유치부 아웃리치팀은 후쿠오카에서 아시아 다리 콘서트를 통해 일본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아름다운 교제를 나눴다.
아웃리치 소감
<김효은 교사>우상숭배가 만연한 일본을 직접 경험하고 나니 일본을 향한 열정이 새록새록 더해갑니다. 은혜 충만한 선생님들과 함께한 시간이라 더욱 감사했고,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어린 두 자녀가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녀올 수 있도록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후쿠오카 아웃리치 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김숙정 교사>“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 곳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습니다.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눈물이 있었습니다. 그 땅을 밟는 그 순간부터 나를 위한 천국잔치가 있었고, 나는 그 곳에서 예배자로서 하나님의 품에 안겼습니다. 몸은 피곤했지만 사람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을 누렸습니다.
<임종수 팀장>이번 아웃리치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승리를 위해 팔을 높이 든 모세를 도와 붙잡아주는 아론과 훌의 맘으로 준비했습니다. 예배 가운데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했습니다. 예배 마지막에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모두 한 나라말로 부를 때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한 나라말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송소리 가득한 그날을 기대했습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