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네 번째 몽골 아웃리치, 은혜 넘쳐
의료센터 개원식· 의료·이미용 등 섬겨 인천 온누리교회가 지난 18일~23일 5박6일간의 일정으로 네 번째 몽골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손신국 목사(인천 온누리교회)를 포함해 18명으로 구성된 아웃리치팀은 바가노르 의료센터 개원식 행사를 섬기고, 의료, 이미용, 어린이 사역을 펼쳤다. 바가노르교회와 쳉헤르만달교회에서 한 이미용, 어린이 사역과 은혜교회 인근 병원에서 한 의료 사역은 많은 인파로 사역 시간이 지연되는 등 지역 주민들의 깊은 관심이 쏠렸다. 22일 바가노르 의료센터 개원식은 현지 관원과 후원회원들,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감격 속에 진행됐다. 아웃리치팀 전원이 데코, 음식, 세팅, 안내 등 모든 봉사에 투입돼 섬겼다. 개원 행사 후에는 손 목사의 인도로 성찬식이 있었다. 성찬식은 아웃리치팀과 이창옥 선교사, 몽골 교사팀이 모두 참여해 예수님의 살과 피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고 서로가 한 가족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송동섭 팀장은 “몽골 공항에서 짐이 분실되는 등 어려운 일들 가운데 요동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기적을 체험하는 행복한 경험이었다”고 했다. 손신국 목사는 “자신을 비워 섬기는 17명의 지체들이 너무 아름다웠고, 앞으로도 인천 성도들의 지속적인 사랑으로 현지 교회와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 찰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 변현영 통신원
▲ 인천 온누리교회 아웃리치팀이 바가노르교회, 쳉헤르만달교회를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안수기도를 하고 있다.
▲ 인천 온누리교회 아웃리치팀이 바가노르교회, 쳉헤르만달교회를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안수기도를 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