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가득한 ‘성찬 포도즙 담그던 날’
포도즙 제조 … ‘나흘간의 귀한 땀방울’ 지난 8일 성찬포도즙 담그는 현장. 온누리 권사들의 발길이 분주하다. 아직 동이 트기 전 교회에 모인 권사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류석인 권사를 중심으로 공동체 소속 권사들이 1년 만에 다시 뭉쳤다.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서빙고 온누리교회 지하식당에서 성찬포도즙을 담갔다. 나흘간 담근 성찬 포도즙은 매월 첫 주일 성찬식에 사용된다. 포도즙 제조에는 공동체 권사들이 오전 오후반으로 나뉘어 작업을 섬겼다.드디어 작업시작. 포도즙 만드는 방법은 포도즙용으로 제격인 포도송이들이 듬성듬성 붙어있는 것으로 고른다. 그 다음 단계는 △포도 알 따기 △포도 알 씻기 △포도 알 삶기 △소쿠리에 붓기 △포도즙만 거르기 △설탕풀기 △우러난 거품 걷기 △병과 주전자 소독하기 △포도즙 병에 붓기 △밀봉하기 순이다. 주의할 점은 포도 알을 삶는 과정에서 저으면 포도즙이 탁해진다. 공동체 권사들의 작업은 드디어 마지막을 향했다. 이마엔 땀이 송글송글 서로의 허리를 두드리고 다리를 주물러가며 일하는 풍경. 힘든 작업이지만 귀한 섬김을 감당하는 이들의 표정에는 행복감이 넘쳐났다. 올해도 어김없이 류석인 권사를 중심으로 320여 명의 온누리 권사들이 1년 치 성찬 채비를 마쳤다. 참된 보혈의 의미가 담긴 포도즙. 매월 첫 주 성찬에는 주님의 사랑과 이들의 귀한 손길이 함께한다. / 김남원기자 one@onnuri.or.kr
▲ 지난 8일~11일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성찬예식용 포도즙을 담갔다. 나흘 동안 1년 치 성찬예식용 포도즙(포도 650상자/1,800ℓ)을 담갔다.
■ 인터뷰 … 류석인 권사‘성찬의 참 의미를 깨달아야’성찬 포도즙을 담그는 귀하고 감사한 손길 속에 유난히 빛나는 분을 발견했다. 그분은 23년간 포도즙 담그는 일을 이끌어 온 류석인 권사다. △올해 포도즙 담그는 일은 어떠셨는지요?올해는 포도 650상자로 1800ℓ정도 만들었습니다. 고되고 어려운 시간들이었지만 주님께서 감사함으로 채워주신 시간이었습니다. △올해로 23년째 섬기고 계시는데 어떤 시간들이었나요?허리가 아프고 힘겨운 시간들… 작업 중에 서로 감정상한 경우도 있었어요. 한번은 포도송이에서 포도를 하나하나 상처 없이 따서 삶는데 절대로 저으면 안돼요. 그런데 작업을 빨리 하려고 포도를 젖는 분이 계셨어요. 그것을 보고 제가 야단을 쳤어요. 그랬더니 그분이 마음이 상해서 집으로 가버리셨어요…그리고 얼마 후 그 권사님이 절 찾아오셨어요. 제게 “권사님 제가 집에 가서 해봤더니 권사님께서 왜 그렇게 심혈을 기울이시는지 알게 되었어요”라고 말씀 하시면서 사과하셨는데 저는 제게 찾아와 주신 것 자체가 너무 감사했어요. 그 후엔 권사님과 관계가 매우 가까워졌어요.(웃음)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언젠가 성찬식 때 한 집사님께서 잔을 두개를 들고 왔다 갔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집사님 왜 잔을 두 개를 들고 다니세요?”라고 했더니 그 집사님께서 “아들 주려고요”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제가 아들이 몇 살이세요?”라고 물으니 초등학교 3학년 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성찬은 아이가 좀 더 자라고 신앙고백이 있은 후에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그 집사님께서 “맛있어서 그래요” 하는 거예요. 그 때 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권사님께 성찬은 남다를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성찬은 한마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참 의미를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5절 말씀을 묵상하면 얼마나 귀하고 거룩한지 모릅니다.△지난해 책을 출판하고 반응은 어땠습니까?특별히 책을 보시고 타 교회에서 연락이 많이 옵니다. 책을 보고 포도즙을 만드는데도 잘 안 되고 어렵다고말예요. 그래서 제가 다짐을 했어요. 미약하지만 저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라고 가서 최선을 다하겠노라고. 주님께서 원하시고 그 일을 위해 언제나 힘을 주시거든요.(웃음) △끝으로 기도제목이 있다면?주님께서 CGNTV를 위해 중보기도 하라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CGNTV만을 위한 중보기도를 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찬 포도즙 담그는 일에 성심성의껏 도와주신 사랑하는 온누리 권사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나는 행복한 포도즙 권사 ■류석인 권사는 참된 고백이 담긴 포도즙을 담그는 일은 참으로 감격스럽다고 고백한다. 이제는 자신의 후임을 둘 때가 온 것 같아 기도하는 중 하나님께서 “기록으로 남겨 후대까지 전하라”는 응답을 듣고 책을 쓰게 되었다. 약 2년 여정도의 시간을 보내며 포도즙 담그는 과정과 꽃꽂이 방법을 전하고 초신자와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께 전도용으로 활용하고자 출판하게 되었다. 류석인 권사가 집필한‘나는 행복한 포도즙 권사’에는 류석인 권사가 체험한 은혜와 더불어 포도즙 담그는 방법과 꽃꽂이 방법이 함께 담겨 있다. 성찬 예식에 사용할 포도즙을 직접 만들고자 하는 교회나 꽃꽂이 사역을 배우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류석인 권사를 찾으면 된다.·책 구입 문의: 류석인 권사(018-282-3408)
▲ 지난 8일~11일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성찬예식용 포도즙을 담갔다. 나흘 동안 1년 치 성찬예식용 포도즙(포도 650상자/1,800ℓ)을 담갔다.
■ 인터뷰 … 류석인 권사‘성찬의 참 의미를 깨달아야’성찬 포도즙을 담그는 귀하고 감사한 손길 속에 유난히 빛나는 분을 발견했다. 그분은 23년간 포도즙 담그는 일을 이끌어 온 류석인 권사다. △올해 포도즙 담그는 일은 어떠셨는지요?올해는 포도 650상자로 1800ℓ정도 만들었습니다. 고되고 어려운 시간들이었지만 주님께서 감사함으로 채워주신 시간이었습니다. △올해로 23년째 섬기고 계시는데 어떤 시간들이었나요?허리가 아프고 힘겨운 시간들… 작업 중에 서로 감정상한 경우도 있었어요. 한번은 포도송이에서 포도를 하나하나 상처 없이 따서 삶는데 절대로 저으면 안돼요. 그런데 작업을 빨리 하려고 포도를 젖는 분이 계셨어요. 그것을 보고 제가 야단을 쳤어요. 그랬더니 그분이 마음이 상해서 집으로 가버리셨어요…그리고 얼마 후 그 권사님이 절 찾아오셨어요. 제게 “권사님 제가 집에 가서 해봤더니 권사님께서 왜 그렇게 심혈을 기울이시는지 알게 되었어요”라고 말씀 하시면서 사과하셨는데 저는 제게 찾아와 주신 것 자체가 너무 감사했어요. 그 후엔 권사님과 관계가 매우 가까워졌어요.(웃음)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언젠가 성찬식 때 한 집사님께서 잔을 두개를 들고 왔다 갔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집사님 왜 잔을 두 개를 들고 다니세요?”라고 했더니 그 집사님께서 “아들 주려고요”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제가 아들이 몇 살이세요?”라고 물으니 초등학교 3학년 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성찬은 아이가 좀 더 자라고 신앙고백이 있은 후에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그 집사님께서 “맛있어서 그래요” 하는 거예요. 그 때 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권사님께 성찬은 남다를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성찬은 한마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참 의미를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5절 말씀을 묵상하면 얼마나 귀하고 거룩한지 모릅니다.△지난해 책을 출판하고 반응은 어땠습니까?특별히 책을 보시고 타 교회에서 연락이 많이 옵니다. 책을 보고 포도즙을 만드는데도 잘 안 되고 어렵다고말예요. 그래서 제가 다짐을 했어요. 미약하지만 저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라고 가서 최선을 다하겠노라고. 주님께서 원하시고 그 일을 위해 언제나 힘을 주시거든요.(웃음) △끝으로 기도제목이 있다면?주님께서 CGNTV를 위해 중보기도 하라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CGNTV만을 위한 중보기도를 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찬 포도즙 담그는 일에 성심성의껏 도와주신 사랑하는 온누리 권사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나는 행복한 포도즙 권사 ■류석인 권사는 참된 고백이 담긴 포도즙을 담그는 일은 참으로 감격스럽다고 고백한다. 이제는 자신의 후임을 둘 때가 온 것 같아 기도하는 중 하나님께서 “기록으로 남겨 후대까지 전하라”는 응답을 듣고 책을 쓰게 되었다. 약 2년 여정도의 시간을 보내며 포도즙 담그는 과정과 꽃꽂이 방법을 전하고 초신자와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께 전도용으로 활용하고자 출판하게 되었다. 류석인 권사가 집필한‘나는 행복한 포도즙 권사’에는 류석인 권사가 체험한 은혜와 더불어 포도즙 담그는 방법과 꽃꽂이 방법이 함께 담겨 있다. 성찬 예식에 사용할 포도즙을 직접 만들고자 하는 교회나 꽃꽂이 사역을 배우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류석인 권사를 찾으면 된다.·책 구입 문의: 류석인 권사(018-282-3408)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