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중보기도, 기도의 불꽃 활발
소그룹 중보기도·기도리바이벌집회·세미나 등으로 성도들 초청 양재 중보기도사역팀이 사자처럼 강하고 담대한 중보자들을 세우는 일에 집중하면서 세미나와 스쿨, 기도모임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기도의 지경이 넓어졌다는 고백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소그룹 중보기도 성경공부 IP7(Intercessory Prayer 7),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구하는 기도모임(이하 하친구)과 기도 리바이벌 집회, 중보기도 세미나 등 기도의 자리가 다양하다. 김병호 목사(양재 중보기도사역)는 “하나님께서는 뜰 안에서만 서성이는 양이 아니라 성소로 들어오기를 원하신다”면서 “교회의 모든 사역 밑바탕에 기도가 흐를 때 은혜와 진리 위에 든든하게 설 수 있다”고 말한다. 소그룹 중보기도 IP7 “중보기도는 눈먼 나를 뜨게 했고, 앉은뱅이인 나를 일어서게 했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도 깨닫게 했습니다.”지난 7일(화) 양재 소그룹 중보기도 성경공부 IP7 2기 수료식에서 유선미 집사는 중보기도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정표를 잃은 삶에 분명한 목적을 발견했다는 눈물의 간증을 했다. 지난해 10월 첫발을 내디딘 IP7은 중보기도를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치며 중보기도자로 준비시키는 과정이다. 조장의 인도에 따라 7~8명의 중보자들이 한 조가 되어서 양재 중보기도팀이 제작한 교재로 7주간 성경공부를 하게 된다. 이후 수료자들은 김병호 목사가 인도하는 인도자반 훈련과정을 밟는다. IP7 3기가 내달 6일(수)에, 인도자반은 18일(월)에 시작된다. 하친구 & 중보기도훈련학교 매주 화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하친구는 지난해 4월 하용조 담임목사의 회복을 위한 40일 띠 금식기도가 시발점이 되었다. 이후 교회와 가정, 나라를 위한 기도로 지경이 확대되었으며 기도를 하고 싶어도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아쉬워했던 성도들에게는 집중적으로 기도만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장소를 마련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오후에는 기도 리바이벌 집회도 열려 매주 화요일마다 중보기도가 더욱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상반기와 하반기에는 중보기도훈련학교가 6주간 진행돼 중보기도의 포문이 열린다. 중보기도사역팀은 ▷예배와 기도 ▷예배와 찬양 ▷예배와 중보기도 ▷중보기도와 영적 전쟁 등의 주제를 다루면서 성도들을 중보자로 훈련시키고, 기도의 동역자들을 만들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도 지난달 10일(화)부터 지난 14일(화)까지 학교가 열려 150여 명이 수료했다. 중보기도 세미나 양재 중보기도팀은 중보기도에 영향력 있는 리더들을 초청해 매년 중보기도 세미나를 진행하기도 한다. 내달 11일(월), 12일(화)에는 빈스 마커던트 목사가 ‘기도로 배우는 아버지의 마음’을 주제로 세미나를 인도한다. 빈스 목사는 하나님 아버지 마음학교의 주 강사다.중보기도팀 측은 “아버지의 마음이 우리 심령 가운데 부어질 때 우리는 온전한 회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중보기도는 아버지의 마음을 플로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문의: 이양준 간사(570-7522)/ 박영주 기자
▲ 양재 중보기도사역팀은 성도들의 기도의 지경이 넓어지기를 바라면서 다양한 기도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 양재 중보기도사역팀은 성도들의 기도의 지경이 넓어지기를 바라면서 다양한 기도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