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특별기획/ Acts29 현장, 캠퍼스 순방 ⑥ _ 부천 온누리교회

부천온누리,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예배마다 회복과 감동이 넘친다!”  ‘영적 승리의 유산’ … 하나님의 부흥으로 뜨겁게 이어 간다, ‘어린이도 집사’ … 새로운 패러다임 세우는 차세대 교육      ■ 대담: 공진수 목사          장선철 편집국장     기도로 부천을 깨워라!  - 부천 온누리교회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궁금합니다.“부천 온누리가 시작된 2002년 초창기에는 성도가 300명 정도였습니다. 지금 이 장소가 아닌 비전센터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천 온누리에 기름을 부으시어 부흥의 불길이 일기 시작하자 50여 평밖에 되지 않는 공간이 굉장히 협소해졌습니다. 부천은 비전교회의 첫 사례였기 때문에 모든 이들의 기대가 컸습니다.  그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온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울부짖었고, 그 결과 더욱 뜨거운 기도의 부흥이 일어났던 것 같습니다.  지난 2004년 지금 자리로 이전했는데 인근 에 제우스라는 나이트클럽이 있었습니다. 그때 모든 성도들이 함께 열심히 땅 밟기 기도를 했습니다. 결국 제우스 나이트클럽과 그 앞에 있던 나이트클럽 돈텔마마도 문을 닫았습니다. 교회 주위에 유흥상가들이 많았기 때문에 기도가 더욱 뜨거웠습니다. 이처럼 부천 온누리 태동기는 좋지 않은 문화에 대한 대적기도를 강하게 하던 시기였고, 하나님의 큰 은혜를 간구하며 ‘기도로 부천을 깨우는 시기’였습니다.”    미래지향적인 도시, 부천- 주변에 유흥 문화가 많다고 하셨는데 부천의 지역적 특성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부천 상동과 중동 지역의 상권 70%를 폭력과 관련된 분들이 장악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렇듯 부천 지역은 어둠의 문화들이 구석구석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천 지역에 처음 들어왔을 때 땅 밟기 사역을 집중적으로 했던 것입니다. 대부분의 기도  제목들이 음란의 영, 폭력의 영을 대적하는 것들이었습니다.  지금은 부천시가 앞장서서 과거 회색빛의 어두운 도시 분위기를 밝고 화려한 분위기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천시가 건강한 문화 창출에 힘쓰고 있는 것이지요. 영상 축제와 각종 문화 축제를 열어 부천이 건강한 문화도시로 거듭나고 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부천 지역은 넓게 보면 영적전쟁을 선포하며 나가야 하는 곳이지만 좁게 본다면 다음 세대를 깨우는 차세대 사역이 집중돼야 하는 곳입니다. 부천은 목동 다음으로 교육권이 집중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각급학교가 밀집해 있어 젊은 부부들도 자녀 교육을 위해 부천으로 많이 이사 오고 있습니다. 부천은 한마디로 새로운 문화도시, 교육도시를 꿈꾸고 있는 미래지향적인 도시이지요.”   차세대를 위한 새롭고 독특한 예배로 ‘부흥’- 지역적으로 차세대 사역이 중요함을 말씀하셨는데요. 부천이 꿈꾸는 차세대 사역을 소개해주십시오. “올해 차세대 목표는 예배와 중보기도입니다. 괄목할 사실은 차세대 예배가 성인예배와 똑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중 중점을 두고 있는 예배가 ‘2시 예배’입니다. 이 예배에서는 성경일독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이들이 성경을  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이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적이고 본격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괄목할 사실은 워십 댄스, 미술, 뮤지컬을 예배에 접목시켰다는 것입니다. 예배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새롭고 독특한 예배입니다. 아이들이 마치 게임하듯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예배입니다.  부천 온누리교회의 차세대 어린이들은 특별히 디모데 제자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15명이 ‘어린이 JDS 7주 과정’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JDS가 끝나면 어린이들에게 집사 직분을 줄 것입니다. 집사의 본분은 ‘교회에 봉사하고 섬기는 것’인데 어린이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세대에서는 ‘어린이도 집사이고 성도’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매주 심방도 하고 있습니다. 저녁 10시30분까지 심방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과 부모들의 반응이 너무 뜨겁습니다. 코치와 담당교사, 목사 3명이 가정에서 어린이를 만나 짧은 나눔과 함께 중보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1년이면 차세대 모든 아이들의 가정을 방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차세대 각 부서마다 예배가 세워지면서 많은 교사들이 필요해 지난 2월에는 ‘차세대 교사의 날’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50명의 성도들이 교사로 헌신했습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교회- 금년 들어 특별히 차세대 사역에 집중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부천 예배에는 30~40대가 가장 많이 참석합니다. 요즘 트렌드는 아이를 따라 부모가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지난 1월에 어린이 성령집회를 진행한 바 있는데 부모들이 아이들을 따라 많이 참석했습니다. 그때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성인 양육도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차세대 사역에 집중하게 됐습니다. 작년에 교회 리모델링을 한 것도 아이들의 공간 때문이었습니다. 교회에 처음 온 성도들이 아이들의 열악한 공간 때문에 발길을 돌렸습니다. 성인 못지않은 아이들 시설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에 의해 부모들의 신앙이 움직이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성령의 동시다발적인 양육을 진행하기 위해 차세대 사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5월에는 차세대 주관으로 극장을 빌려 가족맞춤전도집회를 열 계획입니다. 9월에는 ‘학원탈출’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을 위한 문화센터를 만들 계획입니다. 주중에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센터를 만들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면서 일반인들에게도 개방할 계획입니다. 키즈 카페도 열어 지역사회에 공개해 성인 사역도 함께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계획 중입니다.”   모든 에너지를 ‘예배’에 집중- 부천 온누리교회가 날로 부흥하고 있는데요 공동체와 여성사역을 소개해주시죠. “5개 공동체와 14개 다락방, 73개 순이 있습니다.  8개의 본부 팀이 있고, 40개의 사역 팀이 부천 온누리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주일에 다섯 번에 걸쳐 성인 예배가 드려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올해 에너지를 예배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예배와 공동체를 뿌리 깊게 하자는 목적으로 예배팀 인원도 많이 보강했습니다. 여성사역도 예배를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예배에서 은혜를 받고, 삶에서 지쳤던 부분들이 예배를 통해 회복된다는 간증을 많이 하십니다. 수요여성예배에는 초신자들과 주일에 남편과 아이들 때문에 교회에 오지 못하는 성도들이 많이 오십니다. ‘처음 교회를 찾은 여성들도 편하고 쉽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을 경험하고 회복되도록 돕는 예배’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예배의 마지막 부분에는 자녀를 위한 기도를 20분 이상 하고 있습니다. 성령님의 역사가 뜨겁게 나타나는 시간이지요. 작년부터 큐티나눔방이 본격적으로 확장됐습니다. 그전에는 교회에서만 나눔을 했는데 지금은 나눔방이 가정으로 들어가 더 확대되고 깊은 나눔이 시작됐습니다. 또한 한 달에 한 번씩 구치소 모빌팀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구치소에 계신 분들과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전문 상담으로 그들의 적응과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도약기에 접어든 청소년, 청년사역- 파워웨이브와 대청 사역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파워웨이브는 도약기에 있습니다.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개별 심방에 힘쓰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을 한꺼번에 양육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교사들이 한 학생에게 투입돼 깊은 양육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학교 심방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학교와 도서관에 있는 학생들을 찾아가 함께 이야기 나누며 전도를 합니다. 또한 TV‘1박2일’ 프로그램처럼 전도사님 집에 아이들을 초청해 하룻밤을 함께 보내며 서로 교제하는 모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까도 밝혔지만 부천 지역은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이 크기 때문에 중·고등부 학부모 기도모임이 뜨겁습니다. 파워웨이브는 부모들 기도모임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이 사역을 지속해나갈 것입니다. 대청은 작년 10월부터 링크대학부와 웨이브청년부로 나눠져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청년부의 ‘긍정 어학당’에 대한 관심은 가히 폭발적입니다. 아버지학교처럼 복음의 메시지를 들고, 믿지 않는 성도들에게 영어로 접근하자는 것이 기본 콘셉트인데 12주 과정입니다. 현재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반까지 4개의 어학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사랑 전하는 ‘천원의 행복’- 온누리 캠퍼스마다 지역사회를 섬기는 ‘나눔의 실천’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부천은 어떠한지요. “부천도 한 달에 한 번씩 긍휼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2시경에는 300여 명이 찾아옵니다. 이때 적은 돈이지만 천 원씩 전해드리는 ‘천 원의 행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지요. 그분들이 오시면 CGNTV를 틀어놓고 자연스럽게 교회 문화를 경험하도록 돕고 있습니다.의료선교팀도 한 달에 한 번씩 40여 명 가량 경기도 지역에서 의료, 미용, 발마사지 등으로 이웃을 섬기고 있습니다. 부천에는 몽골인 근로자들이 많아 몽골인 교회도 재정적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일대일 벤처사역팀은 광림감리교회에서 청년들을 돕고, 인천의 연합된 다섯 교회에도 일대일로 섬기고 있습니다.”   부천 온누리, 예배로 행복한 공동체- 끝으로 부천 온누리 사역의 핵심을 정리하는 것으로 대담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먼저 예배 사역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올해 부천 온누리의 방향은 예배와 공동체입니다. ‘예배로 행복한 공동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온 성도들이 하나님의 만지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예배를 인도할 계획입니다.  차세대와 연계한 성인사역들이 진행되고, 모든 교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모든 과정들을 진행할 것입니다. 여름에는 의료선교를 확대해서 공동체별로 국내 아웃리치를 계획 중입니다. 가을에는 상담실을 오픈하게 됩니다.”   / 정리 정지은 기자/ 장선철 편집국장jsc@onnuri.org

 

 

<2009 부천 온누리교회 기도제목>- 예배면 다 되는 예배의 모델이 되는 교회 되길- 지역 사회에 영향을 주는 Acts29의 선봉 모델 되도록- 협소한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계속 부흥하는 성숙한 교회되도록- 교육문화도시인 부천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육문화의 선두주자 교회되도록- 여성사역과 남성사역등 다양한 모임과 양육을 통한 평신도 사역이 활성화 되도록       ■ 부천 온누리교회 리더십,  “우리 교회는 … ”  ◀ 김미정 전도사, 김경호 전도사, 정형권 목사, 송영동 목사,   문병진 목사, 허복만 장로,   송재길 장로, 윤성열 장로,   공진수 목사, 박형민 장로(위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생기 있는 교회다.  - 문병진 목사  ● 양들을 사랑하는 교회다.  - 정형권 목사  ● 기도하는 교회다.  - 송영동 목사  ● Acts29를 믿음으로 실천하는 교회다. - 김경호 전도사  ● 영적인 부요함이 넘치는 교회다.  - 김미정 전도사  ● 성령의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교회다. - 윤성열 장로  ●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잔칫집 같은 교회다.  - 송재길 장로  ● 생동감이 넘치고, 열정이 있는 교회다.  - 박형민 장로  ● 열정이 넘쳐서 견디지 못하는 교회다. - 허복만 장로  ● 아름다운 섬김이 있는 교회다. - 이한철 장로       ■ 부천 온누리교회 발자취□ 2002-2003년2002.12.15 창립예배3.7 광명인천공동체 개강 연합순예배8.31 박인용 목사 취임□ 2004년7.18 비전센터(구관,서울프라자)에서 현재 성전(월드프라자)으로 이전, 입당예배9.26 홈페이지 오픈12.1 Touch 부천2004□ 2005년4.6 남성 및 부부들을 위한 제1회 Anointing Night5.16-17 ‘아름다운 당신’-3344 그녀만을 위한 맞춤전도집회9.11 여성민 목사 취임12.10 창립3주년 부흥집회-한홍 목사의 ‘리더십 컨퍼런스’□ 2006년3.29 미 하의원 신호범 초청 수요부흥집회4.22-24 이상준 목사(밴쿠버 온누리) 초청 부흥집회5.3 부모님 초청 전도집회“아름다운 여정”6.11 Joy Kids(어린이중창단) 청도 아웃리치 바자회7.23-8.13 강원 평창 수해복구 순별 아웃리치□ 2007년3.11 초등부 'Heart to heart'(부모님과 함께 드리는 예배)5.27 마더와이즈 기도모임 신설11.25 공진수 목사 취임12.30 브니엘 사인집회 ‘최고의 예배’□ 2008년6.22-7.6 교회 리모델링을 위한 오병이어헌금8.4-9.13 리모델링 공사12.14 부천 6주년 감사예배□ 2009년2.15 ‘교사의 날’ 예배3. 차세대 파워댄스·뮤지컬 예배 등 오픈 4.11 긍정어학당 개강 4.12 아웃리치 위한 바자 주최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