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대전, ‘슈퍼스타’를 위로한다

오는 10일 저녁 7시 … 남편·아버지 초청 맞춤전도집회 개최

대전 온누리교회가 믿지 않는 남편과 아버지를 위한 맞춤전도집회 ‘고마워요 슈퍼스타’를 다음 주일(10일) 저녁 7시에 개최한다. 대전 측은 가족의 버팀목이 되고 힘이 된 이 시대의 진정한 슈퍼스타 남편과 아버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참 소망과 위로가 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이번 전도집회를 기획했다. 지난 한 달 동안 전도 대상자 접수를 받았으며 70여 명의 대상자를 초청하게 된다. 지난 주일(26일)에는 1차 요청자 기도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아내와 자녀들이 한자리에 모여 남편과 아버지의 구원을 놓고 뜨겁게 기도했다. 양성민 전도사(대전 여성사역)는 갈라디아서 6장 9절 말씀으로 “지금까지 오랫동안 남편과 아버지를 위해 기도했는데 하나님의 때가 되어서 열매를 거둘 것”이라면서 “그때가 바로 오늘이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남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한 김원경 집사는 “친정은 모두 예수님을 믿지만 큰 형부를 비롯해 사위들이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다. 남편이 하나님을 온전히 만나기를 기대하며 서울에 있는 가족들도 함께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도집회는 방송인 이홍렬 씨와 김성묵 장로(아버지학교운동본부)의 토크쇼로 진행되며, 양재 뮤지컬찬양팀과 대전 파워키즈의 특순도 이어진다. 안광복 목사(대전 온누리교회)는 “어려운 시기에 가정의 기둥이 되는 남편과 아버지가 가정 안에서 진정한 슈퍼스타로 인정받고 위로받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것을 통해 마음이 열리고 인생의 가장 큰 슈퍼스타 예수님을 만나기를 바란다”면서 남편과 아버지들을 초청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대전 온누리교회가 다음 주일(10일) 저녁 7시 본당에서 믿지 않는 남편과 아버지들을 위한 맞춤전도집회를 개최한다. 지난 주일(26일)에 1차 요청자 기도모임이 열렸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