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도 일본인도 “사랑 안에 하나”
건대 지난 9일 일본인 유학생 위한 맞춤전도집회 ‘you & I (愛)’ … 프라미스공동체 일본선교부 주관 건대 온누리교회 프라미스공동체 일본선교부에서 지난 9일(화) 일본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전도집회 ‘You & I (愛)’를 개최했다. 서빙고 일본어예배 글로벌 프렌 즈팀과 함께 주최한 이번 전도집회는 건국대학교 어학당, 연세대학교 어학당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30여 명의 유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날 초청 대상은 일본인 유학생들이었으나 같은 어학당에서 공부하던 중국인, 우크라이나인 등 많은 유학생들이 자리에 함께해 더욱 풍성한 나눔이 진행됐다. 건대 측은 이날 타지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감동이 있는 특순을 준비했다. 먼저 CCM힙합팀으로 활발하게 공연하고 있는 HISPOP의 공연이 있었다. 참석한 유학생들은 국적의 경계를 넘나드는 힙합 공연을 보며 몸을 들썩이며 열광했다.집회가 7시30분부터 진행된 관계로 곧바로 저녁식사가 이어졌다. 일본선교부 측은 이날 날치알비빔밥을 준비해 테이블에 앉아 서로 음식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사 후에는 유학생들을 초청한 일본선교부 스태프들의 특순이 진행됐다. 우정 출연한 한준철 형제는 대중적인 팝송 ‘Incomplete’를 불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김성문 형제는 찬양곡 ‘밀알’을, 김지원 자매도 ‘God bless you’와 ‘you raise me up’을 불러 감동을 선사했다. 찬양곡을 들으며 참가자들은 “찬양이 너무 좋았다. 마음까지 따뜻해졌다”고 입을 모았다.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테이블별로 단합 경기가 진행됐다. 국적에 상없이 모두들 함께 어우러져 게임에 참여해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이날 유학생들을 위해 니시야마 신이치 전도사(서빙고 일본어예배)가 메시지를 선포했다. 니시야마 전도사는 시편 23편 4절 말씀을 본문으로 “이 자리에 온 당신은 사랑받을 만한 소중한 사람이다. 당신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는 한 분이 있다. 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고 전했다. 이날 전도집회에 참석한 야마가타 마스미 자매는 “어학당의 글로벌 프렌즈라는 모임에 나가고 있는데 이번에 초대받아서 전도집회에 오게 됐다”며 “유학하고 있을 때는 이런 기회가 별로 없는데 이렇게 오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시마무라 치카 자매도 “이런 큰 모임에 참여한 건 처음인데 노래, 게임을 하는 시간이 있는 줄은 몰랐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건대 측은 “계속해서 이번 집회에 참석한 유학생들을 성경공부 모임으로 인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대 프라미스공동체에서는 일본인 유학생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두란노홀에서 성경공부모임 ‘글로벌 프렌즈(Grobal Friends)’를 진행하고 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저녁식사 시간에 학생들이 테이블별로 앉아 식사를 하고 있다.
이날 생일을 맞은 유학생들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6월 생일인 유학생들이 니시야마 전도사(맨 왼쪽)와 함께 촛불을 끄고 있다. ·인 / 터 / 뷰 / “유학생 위한 좋은 자리 감사합니다”모리 아미 자매
저는 지금 건대 어학당에 다니고 있으며 프라미스공동체 예배를 나가고 있습니다.이번에는 건대 어학당에 함께 다니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 친구들과 집회에 오게 되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찬양을 듣고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교회에서 한국에 와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들을 위해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니 너무 고맙습니다. 이런 집회들을 통해 일본인뿐만 아니라 중국인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녁식사 시간에 학생들이 테이블별로 앉아 식사를 하고 있다.
이날 생일을 맞은 유학생들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6월 생일인 유학생들이 니시야마 전도사(맨 왼쪽)와 함께 촛불을 끄고 있다. ·인 / 터 / 뷰 / “유학생 위한 좋은 자리 감사합니다”모리 아미 자매
저는 지금 건대 어학당에 다니고 있으며 프라미스공동체 예배를 나가고 있습니다.이번에는 건대 어학당에 함께 다니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 친구들과 집회에 오게 되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찬양을 듣고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교회에서 한국에 와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들을 위해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니 너무 고맙습니다. 이런 집회들을 통해 일본인뿐만 아니라 중국인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