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방황하는 청소년 위한 ‘문화 전도’

IN2 첫 문화스쿨 종강 … 뮤지컬 등 37명 수료 수원역 IN2 청소년 문화공간에서 진행된 첫 문화스쿨이 어제(4일) 종강했다. 지난 5월 15일(금)부터 진행되었던 ▷뮤지컬반 ▷밴드반 ▷보컬반이 총 8주간의 과정을 마쳤다. 전문 강사와 함께 체계적으로 운영되었던 문화스쿨은 뮤지컬 10명, 보컬 12명, 드럼 4명, 건반 7명, 일렉기타 4명의 수료자를 각각 배출했다. 이번 문화스쿨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재 뮤지컬 공연과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문영재 목사(수원 대청)는 “문화스쿨에 참여한 학생들 가운데 주님을 잘 모르는 학생들도 있지만 문화적 접근을 통해 예수님을 알고 싶다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면서 “복음의 통로로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마다 문화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 대학부 샤인(Shine)공동체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수원역 IN2에서 문화예배를 드리고 있다. 매월 둘쨋 주에는 CCM 아티스트와 프로 연주자들을 초대해 문화공연을 열고 있으며, 넷쨋주에는 영화예배를 드리면서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예배 후에는 수원역을 중심으로 클린 무브먼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의 반응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수원 온누리교회 대학부 샤인공동체는 수원역을 중심으로 클린 무브먼트 사역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