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땅 뒤덮을 성령의 바람 기대하며 …
대전 여성사역 요코하마 아웃리치 일본인 초청 요리강좌, 부채춤 공연 등 펼쳐 대전 여성사역 아웃리치팀 34명은 지난달 25일(목)부터 30일(화)까지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동경에 먼저 도착한 아웃리치팀은 땅 밟기와 대적기도를 한 후 요코하마 온누리교회로 갔다. 요코하마에 도착하자마자 아웃리치팀은 요코하마 온누리교회에서 진행되는 요리강좌에 일본인들을 초청하기 위해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했다. 홍보 전단지를 전하면서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이 적힌 부채를 함께 선물했다. 홍보지를 받지 않는 일본인들을 향해 안타까워하며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면서 손짓과 눈짓으로 어떻게든 표현하려는 모습들이 사랑스러웠고, 거룩하게 느껴졌다.27일에 드디어 아웃리치팀은 구절판, 잡채, 삼색전 요리강좌를 열었다. 이날 15명의 일본인들이 생전 처음으로 교회를 방문하는 열매가 있었다. 요리강좌 후에는 부채춤 공연도 했다. 28일 주일에는 요코하마 온누리교회 일본어 예배에서 특순을 섬겼고, 주일학교 예배에서는 비누공예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국어 예배에서는 양성민 전도사님이 간증을 하며 성도들과 은혜를 나누었다. 예배 후에는 음식을 만들어 요코하마 온누리교회 리더십들과 함께 식사하면서 행복한 교제를 했다. 일본 곳곳을 지나시는 하나님 아웃리치팀은 6일의 꽉 찬 일정 속에서 끊임없이 걸었다. 우리의 손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은 전해졌고, 우리의 눈과 마음에 요코하마는 뚜렷하게 새겨졌다. 복음이 우리 땅까지 전해진 것은 멋진 프로그램이나 몇몇의 위대한 인물들의 업적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한 사람 한 사람의 발걸음 덕분이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손으로, 눈으로, 표정으로 이야기하고, 짧은 단어와 문장으로 대화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땅 밟기가 어떤 의미인지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우리의 손과 가방에 있던 사탕과 전단지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그 거리를 지나고 계셨다. ‘부채를 거절할 때 마음이 아팠다’, ‘그래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더욱 용기를 냈다’, ‘기쁘게 받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기뻤다’, ‘힘들고 지칠 때도 예수님을 알린다는 생각에 감사하고 좋았다’, ‘드라마에서 예수님을 비웃고 조롱하는 역할을 하면서 깊은 회개와 용서, 섬김을 경험했다’ 등 우리들의 다양한 고백들 속에서 감사가 넘쳐났다. 일본 거리에 예수님의 이름이 새겨진 부채가 시원하게 부쳐질 때 가슴 벅찼다는 어느 한 팀원의 고백을 들으며 우리는 그 부채 바람이 성령의 바람이 되어 일본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나라가 될 그날을 기대했다. / 조정희 성도
대전 여성사역 아웃리치팀이 지난달 25일~30일 요코하마 온누리교회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요리강좌와 부채춤 공연을 진행해 믿지 않는 일본인들을 교회로 초청했다.
대전 여성사역 아웃리치팀이 지난달 25일~30일 요코하마 온누리교회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요리강좌와 부채춤 공연을 진행해 믿지 않는 일본인들을 교회로 초청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