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부천, 선교영화 ‘창끝’ 감상하며 종강예배

700여 명 성도들 참석 … 복음의 통로로 쓰임받을 것 도전  부천 온누리교회가 지난달 28일(주일) 공동체 종강예배를 드렸다. 인근에 위치한 경기예술고등학교 아트홀에서 드려진 이날 종강예배에는 7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했고, 상반기 동안 수고한 모든 리더십들과 성도들을 격려하기 위해 다양한 순서가 마련됐다. 특히 이날 순장들은 ‘순장특별순서’에서 딱딱하고 권위적인 순장의 모습이 아닌 친근한 모습의 순장을 선보이기 위해 파격적인 의상과 함께 깜찍한 율동을 준비했다. 부천 측은 이날 성도들을 위해 특별한 영화 상영을 준비했다. 부천의 한 성도는 짐 엘리엇 선교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선교영화 ‘창끝’을 감상하며 “목숨을 위협하는 창끝에서 죽음을 초월한 선교사들을 보며 나 자신도 복음의 통로로 쓰임 받고 싶다는 도전을 받았다”고 말했다. 공진수 목사(부천 온누리교회)는 사도행전 8장 1절~13절 말씀을 본문으로 메시지를 전하며 “빌립은 하나님의 성령을 따라서 자기의 영역인 사마리아를 떠나 새로운 영역인 아프리카 지역에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했다”며 “빌립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새롭게 인도하실 때마다 소명을 갖고 부르심에 순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