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가장 낮은 자세로 하나님 사랑 전할 것”

대청 플러스공동체, 보육원 찾아 봉사활동 펼쳐 인천 온누리교회 대청 플러스공동체는 지난달 25일(주일)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스위트홈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매월 마지막 주일에 인천 지역에 있는 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인 플러스공동체는 이번 방문이 첫 방문으로 두 달 전부터 기도로 마음을 모았다. 플러스공동체는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필요를 고민하며 의미있는 도움과 섬김을 위해 음식준비와 악기레슨, 학교수업보충 등으로 각각 조를 나눠 사역을 진행했다. 20명의 지체들은 보육원에 도착하자마자 구석구석 찌든 때를 청소하고 아이들에게 줄 간식거리를 만드느라 분주하게 움직였다. 또 아이들의 학교수업을 보충해 주기 위해 미리 준비해 간 학습교재로 아이들을 지도했다. 플러스공동체 측은 “보육원의 아이들에게 맛있는 것을 먹이고 준비해간 선물을 주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그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하게 전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앞으로 아이들 스스로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최대한 낮은 자세로 섬길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