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영어예배 신설
어린이 영어예배 부흥 이어 … 매 주일 오전 11시30분
수원 온누리교회가 청소년 영어예배(Increase)를 신설했다.
영어예배 신설은 어린이 영어예배를 졸업한 학생들이 중ㆍ고등학생으로 성장한 이후에도 예배에 꾸준히 참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지난 주일(2일) 첫 예배를 드린 청소년 영어예배는 매 주일 오전 11시 30분 사랑홀에서 예배를 드린다. 영어예배 원어민 교사가 예배를 섬겼다. 예배는 말씀선포와 소그룹 모임으로 진행했다.
예배 명칭에는 숫자적인 증가(Inc rease)가 아닌 ‘그분은 흥해야 하고 나는 쇠해야 한다(요 3:30)’는 세례요한의 고백처럼 예배에 참석하는 청소년이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작아지고 예수 그리스도가 그 안에서 커져야만 한다는 신앙고백이 담겼다.
이에 온누리교회의 비전을 청소년을 양육하기 위해 ▷리더십훈련 ▷제자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성우 목사(청소년 영어예배)는 “청소년들의 삶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예배가 되기를 원한다. 성령님의 인도 가운데 예배팀을 세울 수 있도록 헌신된 교사와 학부모들이 영어예배에 기도와 헌신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어린이 영어예배를 졸업한 학생들이 꾸준히 교회에 출석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영어예배가 신설됐다. 사진은 어린이 영어예배 졸업식.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