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고 낳는’ 일대일 열매
일대일대외사역팀, 인천교회 양육자 양성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는 말씀을 붙들고, 일대일 배가(배우고 가르치는) 사역에 앞장서고 있는 부천 일대일대외사역팀이 ‘낳고 낳는’ 결실을 맺었다.
지난 주일(30일) 오후 2시에 인천 남동구 만수동 소재 인천교회에서 일대일 양육자과정 수료예배가 열렸다.
이번 과정에는 장로, 권사, 안수집사 등 리더십 14명이 수료했다. 이들은 수료식에서 일대일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된 삶을 살고, 인천교회를 끊임없는 영적 재생산을 이루는 건강한 교회 공동체로 만들겠다고 결단했다.
지난해 부천 일대일대외사역팀에 동반자과정 양육을 요청한 인천교회는 이후 16주 동안 동반자과정을 마치고, 동반자들이 또다시 16주 동안 양육자과정을 밟았다. 이를 통해 14명의 양육자가 탄생, 인천교회 자체적으로 일대일 양육이 가능하게 됐다.
인천교회에서 제자훈련을 담당하고 있는 김흥재 목사는 “준비돼 있지 않은 인천교회가 자체적으로 제자훈련을 시작했다면 오랜 시간이 소요됐을 것”이라며 “8개월 동안 일대일 양육을 도와준 부천 일대일사역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부천 일대일사역팀장 조상식 집사는 “부천 온누리교회 일대일사역팀은 지속적으로 지역 교회를 돕는 협력사역을 통해 Acts29 비전을 이뤄갈 것”이며 “더불어 자체적으로 전문 사역자 훈련을 통해 더욱 전문화된 일대일 사역자들을 양육하고 지역교회를 섬기는 일에 헌신할 것”이라고 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지난 주일(30일) 인천 만수동 인천교회에서 일대일 양육자과정 수료예배가 열렸다. 부천 일대일대외사역팀은 이날 14명의 인천교회 양육자를 낳는 열매를 맺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