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아름다운 연합 이룬 체육대회

 

필리핀, 미얀마 등 17개국 이주민 참여

 

 

 

 

부천지역 다문화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장을 이뤘다.

지난달 21일(금) 부천 온누리교회가 후원하고 부천 다문화선교회가 주최한 ‘이주민 초청 다문화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번 축제는 이주노동자, 결혼이민자, 유학생, 탈북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천은 축제를 통해 외국인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다문화 사회공감대를 형성시켜 이들이 한국사회에서 안정된 삶과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았다.

이날 중국, 미얀마, 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17개국에서 이주한 600여 명이 모였다. 이들을 위해 축제는 ▷개회식 ▷다문화 공연 ▷구기 종목(축구, 농구 등) ▷폐회식 및 시상식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큰 호응을 받았던 축구 풀리그 경기에는 미얀마, 베트남, 몽골, 태국 등 7개국에서 참가해 총 28게임을 치러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부천 온누리교회는 크리스천 리더십으로 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보다 넓은 지역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흘려보내기 위해 힘쓰고 있다.

/ 정지은 기자

 

 

 

 

지난달 21일(금) 오전 10시 부천 동중학교 운동장에서 ‘이주민 초청 다문화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날 폐회식에서는 구기 종목의 시상이 있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