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북한 선교의 비전 발견

의료사역팀·차세대사역팀 연합한 연길 아웃리치

 

대전 온누리교회가 지난 8일(목)부터 13일(화)까지 중국 연길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이번 아웃리치에서는 의료사역팀과 차세대사역팀이 함께해 현지에 있는 유치원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의료 및 이·미용 사역을 했다.

아웃리치 팀원들은 복음을 전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간절히 기도하며 행사를 준비했다.

▷현지인·유치원 어린이 진료 ▷예배 섬김 ▷핸드벨 특순 ▷음식 대접 등의 다채로운 사역을 통해 현지인들과 국경을 초월해 교제를 나누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일(토)에는 백두산 천지를 보고 내려와 북한과 근접해 있는 도문시를 방문했다. 그곳에서 북한을 바라보며 북한 선교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 땅의 복음화를 위해 중보했다.

이진희 전도사(대전 예꿈)는 “중국 대학생들과 유치원 어린이들의 환한 미소와 순수한 마음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며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북한 선교의 비전을 명확하게 보았다”고 고백했다.

아웃리치에 참여한 모든 팀원들은 계속해서 북한과 중국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