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복음의 불모지에 꽃핀 섬김

긍휼사역팀 아웃리치 … 중국 조선족교회ㆍ양로원 섬겨

 

수원 온누리교회 긍휼사역팀이 복음의 불모지인 중국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지난달 16일(금)부터 21일(수)까지 5박6일 일정의 아웃리치 동안 조선족교회와 양로원을 방문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아웃리치팀은 첫 사역으로 중국 길림성에 위치한 매화구시 산성진마을을 방문해 마을잔치를 열었다. 주민 120여 명을 초대해 찬양과 율동 등을 선보인 마을잔치는 현지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조선족 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에게 식사 대접과 손발마사지를 해 드리며 천국소망을 나누는 사역을 펼쳤다.

 

주일(18일)에는 조선족과 한족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예배를 드리는 조선족교회를 방문해 예배에 참석했다.

 

아웃리치팀은 예배를 드리며 복음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중국에도 교회를 통해 복음이 점차적으로 스며들고 있음을 실감했다.

 

예배 후에는 교회 성도들과 손을 잡고 ‘아리랑’을 합창하며 뜨거운 동포애를 나누었다.

 

아웃리치 마지막 일정으로 백두산 천지와 압록강단교(단둥), 북한과 인접한 신의주 등지를 방문한 아웃리치팀은 북한땅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통일을 대비한 목회자가 세워질 수 있기를 간구하며 뜨겁게 기도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수원 온누리교회 긍휼사역팀이 지난달 16일(금)부터 21일(수)까지 중국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조선족교회와 양로원을 방문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천국소망을 나누는 다양한 사역을 펼쳤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