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계절이 속히 오게 하소서
대청, 중국 심양 아웃리치
인천 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가 지난 5일(목)부터 11일(수)까지 중국 심양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대청 소속 13명의 지체들은 현지 선교사의 요청에 따라 심양의 주요 기도처를 방문해 말씀과 성령으로 심양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기를 간구했다. 또한 한족 예배에도 참석해 성령의 임재를 체험했다.
아웃리치 출발 전부터 중국 공안의 감시 속에 제한적으로 예배를 드릴 것을 염려했지만 현지에서 드리는 예배는 뜨거운 기도와 은혜로운 찬양이 여느 예배 못지않는 열정으로 가득했다. 예배를 드리면서 북한에도 예배를 갈망하는 열정이 자유를 얻을 수 있기를 기도했다. 백두산에서는 천지에 있는 ‘조선땅’이라는 비석에 손을 얹고 북한 땅을 바라보며 기도했다.
아웃리치를 통해 하나님 안에서 하나됨을 경험했다는 유미진 성도는 “한족 예배를 드리고 북한이 내려다 보이는 백두산 천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지경을 넓혀주신 주님께 순종해 그 땅을 위한 중보자가 될 것을 다짐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