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 주님처럼 가르치고 섬기고”

여성사역, 한터 방문·큐티분순축제·데코스쿨

 

 

부천 여성 좋은이웃모빌팀에서 한터를 방문했다.

지난 19일(금) 한터를 방문한 부천 여성들은 탈북자인 양신옥 전도사와 함께 교제하며 탈북민 사역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후에는 새터민 자매들과 북한 전통음식인 옥수수 국수를 만들어 먹으며 정을 나눴고, 새터민들이 직접 만든 수제비누를 구입했다.

좋은이웃모빌팀은 두 달에 한 번씩 인천구치소를 방문해 사역하고 있지만 사역의 동기부여와 지속적인 사역을 위해 한터에도 한 달에 한 번씩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모빌팀은 구치소 사역뿐만 아니라 새터민 사역에까지 지경을 넓혀 앞으로도 새터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한편, 지난 10일에는 수요오전여성예배 후 ‘큐티나눔방 분순축제’가 열렸다. 이날 4명의 성도가 큐티나눔방장으로 새롭게 임명되었다. 임명된 큐티나눔방장은 이영휘 성도(화평공동체), 이은주 성도, 조연희 성도(믿음공동체), 홍수연 성도(희락공동체)다. 

 김미정 목사(부천 여성사역)는 “큐티방장이 된다는 것은 어머니가 자식을 품는 것과 같다”며 큐티방장으로 임명된 성도들이 맡은 역할을 잘 감당해줄 것을 당부했다.

나눔방장 임명을 위해 부천 여성사역에서는 지난달 20일부터 3주 동안 매주 수요일에 큐티나눔방장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6층 비전홀에서는 ‘데코스쿨’이 열렸다. 데코스쿨에서는 2주 동안 리스와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강의가 진행됐다. 강사로 플로리스트 이명신 집사가 나섰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부천 성도들이 데코스쿨을 통해 리스와 크리스마스 크리를 만들었다. 데코스쿨은 지난 10일(수)부터 2주 동안 진행됐다. 사진은 성도들이 만든 리스 장식.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