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공동체, 심령을 새롭게
강촌공동체, 심령을 새롭게
눈물과 감동의 ‘영성수련회’
서빙고 강촌공동체가 지난 11월 19일(토) 경기도 포천시 광림 세미나하우스에서 영성수련회를 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는 주제로 1박2일 동안 진행된 수련회는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경험하며 지체간의 풍성한 교제를 나누자는 취지에서 열렸다.
120여 명의 공동체 식구들이 참여한 수련회는 다락방별 장기자랑, 족구대회, 산상기도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평소 순 단위로만 진행되던 교제의 폭을 넓혔다. 특히 기도의 열기가 뜨거웠던 산상기도회에서 지체들은 심령을 새롭게 다졌다. 또한 ‘위대한 탄생’이라는 주제로 열린 다락방별 장기자랑에서는 준비된 찬양과 연극 등을 선보이며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수련회 이튿날(20일)에는 한해 동안 공동체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추수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어서 포틀랜드 온누리교회로 파송되는 곽성환 목사(강촌공동체)의 환송식을 진행했다. 공동체 식구들은 마음을 담아 쓴 편지와 선물을 전달하며 곽 목사의 새로운 사역을 위해 하나 되어 기도했다.
수련회에 참석한 유신남 순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추억과 잊지 못할 은혜를 남겨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영성수련회를 통해 좋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김민찬 총무는 “수련회를 통해 성도들의 새로운 재능을 발견할 수 있어 좋았다”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식구들이 참석하는 수련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사진캡션>


강촌공동체가 지난 11월 19일부터 양일간 ‘영성수련회’를 진행했다. 포틀랜드 온누리교회로 파송되는 곽성환 목사의 환송식 및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 이번 수련회를 통해 성도들은 공동체성을 다졌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