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취임 예배> 목사 인터뷰
<라준석 목사-취임메시지>

“생명력 있고 따뜻한 공동체 이뤄나갈 것”
강동 온누리로 새롭게 부임하면서 갖게 된 기대감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꿈꾸신 생명력 있고 따뜻한 교회를 이뤄나갈 수 있겠다’는 기대감입니다. 개인적으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친밀하게 만나면서 보다 진정한 목회자의 삶을 살 것입니다. 아픈 성도들이 있다면 직접 찾아갈 것이고, 군대에 있는 청년들을 만나러 가겠습니다. 심방을 통해서 성도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더 가까이 교제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며칠 전 새벽예배부터 원하는 성도들과 눈을 마주보며 이야기하고 안수기도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상투적인 교제가 아니라 한 분 한 분과 더욱 깊은 나눔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부름받은 목회자로서 예수님이 꿈꾸신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강동 캠퍼스를 향한 저의 소망은 모든 성도들이 진심으로 예수님 때문에 행복해 할 수 있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을 정말로 강력하게 전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Acts29의 비전을 이룰 수 있도록 복음을 잘 전하겠습니다. 은혜로운 예배를 통해 복음과 비전을 잘 전함으로‘진정한 부흥’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정을 올바르게 세우고 싶습니다. 가정이 바르게 세워지면 사회도 바르게 변화될 수 있습니다. 가정은 힘을 주는 곳이며 친구같은 존재가 돼야합니다.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을 보살피고 건강한 가정 만들기에 앞장서며, 성도들의 가정을 위해 늘 기도하는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권혁빈 목사-이임메시지>

“아름다운 팀워크 이룬 행복한 시간”
캠퍼스를 이전하면서 강동 온누리가 지역사회 안에서 Acts29의 비전을 이뤄가길 바랐습니다. 그래서 강동지역을 품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48만원의 기적’프로젝트를 비롯해 나비쇼핑몰 상인들을 위한 패션쇼, 여성사역에서 진행하는 이동식 도서대여, 매주 토요일 로데오거리 새벽청소 등 지역사회와 교회가 서로 미소 짓고 감동할 수 있는 행복한 사역을 섬겨왔습니다.
이제 훌륭한 목사님이 새로 부임하시기 때문에 저는 걱정없이 모든 것을 맡기고 떠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동 온누리의 성도들과 함께한 시간은 매순간이 아까울 정도로 행복했고 아름다운 팀워크를 이루며 기쁨가운데 사역할 수 있었습니다. 제게 부어주신 넘치는 사랑에 너무 감사드리며 이렇게 사랑받으며 떠나는 것도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는 얼바인 온누리교회에서 사역을 하게 됩니다. 이전에 계시던 박종길 목사님께서 너무나 목회를 잘 이끄셨기 때문에 제가 그 자리를 잘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앞서지만, 성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하나님께 집중하며 ‘친밀감 있는 목회’를 하겠습니다. 그 교제 가운데, 새로운 목회 가운데 부어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 정리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