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합니다”
“당신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합니다”
서초A공동체 엔젤팀 첫 사역…교회 청소, 식당 등 직원 70여 명 초청
서초A공동체가 지난 12월 6일(화) 낮 12시30분 양재 드림홀에서 섬김잔치 ‘감사합니다’를 진행했다. 청소, 식당, 기계실, 주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고 있는 직원 70여 명을 초청해 열린 이번 행사는 교회를 위해 뒤에서 늘 수고하며 섬기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도윤 전도사(양재 차세대)가 인도하는 힘찬 찬양으로 시작된 행사는 ▷서초A공동체 권사찬양팀 특순 ▷김인덕 권사 인사말 ▷안태환 장로 대표기도 ▷식사 ▷감사 이벤트 ▷이상욱 장로 기도 ▷선물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서초A공동체에서 ‘엔젤팀(봉사와 섬김을 위한 사역팀)’이 발족된 이후 첫 사역이어서 그 의미가 컸다. 팀장인 김인덕 권사는 “교회 내 여러 분야에서 수고하는 분들을 섬기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런 교제 가운데 그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는 큰 축복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가 끝난 후 공동체에서는 참석자들에게 권사들이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직접 손으로 쓴 편지와 선물, 말씀카드가 꽂힌 화분을 선물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인터뷰>
“예수님 사랑 전달하는 아름다운 공동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교회사역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습니다. 각기 맡은 분야에서 열심히 섬기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이 있다면 주님을 영접할 수 있게 되길 바라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 우리 공동체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가족 같은 공동체가 되어, 어려운 지체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안태환 장로(서초A공동체)
<사진캡션>


양재 서초A공동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교회를 섬기는 분들을 초청해 섬김잔치 ‘감사합니다’를 진행했다. 이날 70여 명의 초청 대상자들은 식사와 교제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