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온누리, 새 보금자리로 이전
부천 온누리, 새 보금자리로 이전
15일, 새 성전에서 감격의 첫 주일예배
“부천지역을 비롯한 경기 · 인천 지역에 복음을 전하고 크리스천 문화를 심는 구심점 역할을 하는 성전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부천 온누리교회가 하나님이 주신 새로운 예배장소로 성전을 이전하고 지난 15일 첫 주일예배를 드렸다. 이날 3부 예배는 모든 세대가 함께 드리는 예배로 진행됐으며, 1,2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새롭게 이전한 성전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3동 499-1번지로 기존 예배당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지하1층, 지상4층 건물인 새 성전은 4층 교역자실, 2~3층 본당, 자모실, 새가족실, 여성사역실, 1층 두란노 서점과 카페, 지하1층은 식당, 세미나실, 차세대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새 성전은 2월 말경에 구조 변경 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기원 목사(부천 온누리교회)는 “성도들의 간절한 간구에 하나님이 새로운 성전으로 이전하도록 응답하셨다”면서 “새로운 성전에서 함께 웃고 우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부천 온누리가 위치한 장소는 유흥가 밀집지역으로 차세대들이 유해환경에 쉽게 노출되고, 성전이 있는 상가 건물 내 이동수단의 열악함과 주차공간이 협소해 성도들이 붐비는 주일이면 안전사고의 위험이 컸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사진캡션>
부천 온누리교회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3동 499-1번지로 성전을 이전했다.
사진은 새 성전의 본당 모습(리모델링 前).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