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더 채우고, 더 살리고, 더 섬기는 교회”

10년 만에 넓고, 안전한 성전으로 이전 감사예배

 

 

“지난 10년 동안 리더십들의 기도와 헌신, 사랑과 충성이 있었습니다. 복음을 증거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부천 온누리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지난 25일, 부천 캠퍼스 성전이전 감사예배에서 이재훈 담임목사가 드린 기도다. 교회가 교회를 낳은 첫 번째 캠퍼스 부천 온누리교회의 성전이전을 축하하러 온 교역자와 장로, 성도들의 표정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새성전 이전의 기쁨은 찬양으로 이어졌다.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성전이전 감사예배는 정운오 장로의 대표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환영과 나눔, 부천 온누리교회의 역사를 담은 영상 상영, 이재훈 담임목사 메시지, 당회서기 최도성 장로의 축사, 박종길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이재훈 담임목사는 ‘미래를 이끌어가는 교회(행 11:19~24)’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사도행전에 나타난 흩어지는 교회에 대한 가장 중요한 목적은 복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 건강하게 세상 속으로 흩어지고 파송되는 부천 온누리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차세대를 위한 건물도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당회서기 최도성 장로는 축사에서 “부천 온누리교회가 10년 만에 넓고 안전한 공간으로 이전하게 되어 기쁘다. 하나님이 (성전을)더 채우고, (영혼을)더 살리고, (하나님을)더 섬기라는 뜻으로 허락한 것이니 부천 온누리교회는 끊임없이 변화해야한다”며 성전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부천 온누리교회 초창기 멤버인 염영애 권사는 “지금은 이사해서 서빙고로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이재훈 목사님과 함께 부천 온누리교회가 태동할 때부터 섬겨 친정과도 같은 곳이다. 새성전으로 이전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고 했다. 염동복 ? 김현희 부부는 “넓고 안전한 성전으로 이전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어서 좋고, 2층과 3층에 자모실이 있어 아이 가진 부모가 예배에 참석하기에 편리해졌다”고 말했다.

 

 

부천 온누리, 러브하우스를 공개 합니다

 

성도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운, 부천시 원미구 상3동 499-1번지에 위치한 부천 온누리교회를 공개한다.

 

본당

본당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다. 본당 1층에서 2층을 바라볼 때 2층 바닥부분이 노아의 방주 모양을 본을 따서 만들었다. 그것을 강조하기 위해 나뭇결로 덧입혔다. 또한 본당의 가로와 세로 사이즈가 성막의 사이즈와 일치한다. 예배당을 건축할 때 성막의 사이즈를 고려해 지어져서 더욱 의미 있고 은혜스러운 장소이다. 본당은 총 1,100석으로 주일 1~4부 예배, 주일 저녁예배, 대학청년부 예배, 수요여성예배, 수요목양예배를 드린다.

 

두란노홀

두란노홀은 두란노 서점과 카페가 함께 어우러진 북카페다. 두란노와 온누리교회가 연합해서 북카페를 오픈한 것은 이번이 처음. 지역 주민들도 북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서  복음을 전하는 또 하나의 공간으로 활용 중이다. 

 

샤이닝글로리

샤이닝글로리는 부천 온누리교회의 식당이다. 5년 이상 식당을 섬긴 김경숙 집사를 비롯한 10여 명의 봉사자들이 부천 온누리교회 성도들의 입맛을 책임진다.

 

꿈아이홀

꿈아이홀은 유치부 아이들이 예배드리는 공간이다. 5~7세 아이들이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예배 드릴 수 있다. 차세대 문화교실 프로그램인 영어성경교실과 성경일독학교가 이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새가족실

새가족실은 새가족을 맞이하는 공간이다. 새가족들은 이곳에서 온누리교회를 배우고 성도들과 교제한다.

 

시온홀

시온홀은 성가대의 연습실 공간으로 활용중이다. 부천 온누리교회 성가대가 선보이는 은혜로운 찬양은 이곳에서 흘린 땀방울 때문이다.

 

여성사역실

여성사역실에서는 큐티방과 중보기도모임, 스탭 모임 등의 장소로 쓰여 진다.

 

예꿈홀,드림홀

예꿈홀은 15~40개월 영아부가 예배드리는 공간이고, 드림홀은 1~3학년 유년부의 예배 공간이다.  예배 후에는 모임과 스쿨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자모실

어린자녀를 둔 부모들을 배려하기 위해 공간을 넓게 마련했다. 본당 2층과 3층에 각각 위치해있다.

 

<인터뷰>

 

“친정과도 같은 교회”

부천 온누리 개척 당시 이재훈 목사님께서 인도하신 새벽기도회에서 많은 은혜를 받은 기억이 납니다. 부천 온누리 초창기부터 기도하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은 서울 프라자 성전을 주셨고, 이제는 넓고 쾌적한 성전을 주셨습니다.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지금은 제가 서울로 이사해서 서빙고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친정과도 같은 부천에 새 성전을 주셨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왔습니다. 예전에 故하용조 담임목사님께서 제게 기도제목을 물어보셔서 부천 온누리교회가 서부권에서 열방을 향해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 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때의 기도제목이 응답받는 것 같아 기쁩니다. 열방을 향해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는 부천 온누리교회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염영애 권사

 

“은혜가 불기둥처럼 솟아오르는 교회”

부천 온누리교회는  협동심이 매우 강합니다. 성전을 이전하면서 모든 성도가 하나 되어 돕는 모습을 보고 그렇게 느꼈습니다. 평일에는 집사님들이 간식을 준비해서 인부들을 섬겼고, 토요일에는 청년들이 나와서 일을 도왔습니다. 이기원 담당목사님은 월요일에도 나오셔서 일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이 마음들이 이어져 은혜가 불기둥처럼 솟아오르는 교회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조원락, 김경숙 집사

 

“넓은 공간과 쾌적한 환경”

자모실이 2층과 3층에 나뉘어져 있고 공간도 넓어져서 자녀를 둔 부모들이 예배드리기가 훨씬 편리해졌습니다. 이전의 성전 주변에는 유흥가가 밀집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좋지 않은 환경에 노출되었었는데, 이제는 환경도 좋아졌습니다. 이전에는 많은 성도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불편했고 안전사고의 위험도 있었는데 지금은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 염동복, 김현희 부부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