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청소년들이여, 주 안에서 날개를 활짝 펴라!

청소년들이여, 주 안에서 날개를 활짝 펴라!

 

대전 YDS 1기 진행…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 될 것”

 

“우리 삶의 한 순간 한 순간 성령님은 늘 함께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이름을 아시고 그 마음을 아십니다. 청소년 여러분, 주님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지난 2일(토) 대전 온누리교회 비전홀. YDS(Youth Disciples School) 1기의 4번째 강의를 맡은 노희태 목사(차세대 사역본부장)가 청소년들을 향해 부르짖었다. 이 날 ‘Pacemaker(페이스 메이커) 성령님’을 주제로 말씀을 전한 노 목사는 “성령님은 우리를 도와주시는 분”이라면서 “자꾸 넘어지고 쓰러지는 자신의 모습을 하나님께 솔직히 고백하고 도움을 요청하면 주님은 우리가 말하고 행할 바를 모두 알려 주신다”고 말했다.

대전 캠퍼스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된 YDS 1기는 지난달 12일(토) 윤길중 목사(대전 온누리교회)의 QT 강의를 시작으로 ▷lol(Love of the Lord) ▷Freedom ▷Pacemaker 성령님 ▷Real 예배 ▷Show me the 은사 등 큐티, 예배, 은사, 성부ㆍ성자ㆍ성령을 주제로 6주간 배움의 항해를 달려왔다.

중학생 15명, 고등학생 5명 총 20명의 청소년들이 함께한 이번 1기의 특징은 강의주제에 맞춰 이뤄진 액티비티(Activity)와 소그룹 나눔이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는 있지만 현실에 부딪혀 그 사랑을 잃어버리거나, 공부와 미래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 커 쉽게 좌절하던 청소년들은 교제와 나눔의 시간을 통해 강의를 듣고 나서 느낀 점을 솔직히 공유하고,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날 것을 함께 다짐했다. 또한 참석한 아이들이 영적으로 성숙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교사와 스태프의 기도모임은 이 프로그램을 뒷받침해준 큰 힘이 되었다.

YDS의 피날레는 오는 7월 23일(월)부터 28일(토)까지 라오스에서 진행될 아웃리치로 장식될 예정이다.

YDS를 통해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고백한 고등학교 1학년 오명근 형제는 “하나님과의 진실한 교제를 간절히 원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2년 전 주님을 영접했을 때 처음 느꼈던 그 기쁨을 다시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참가자 인터뷰>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주말이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중요한 시간이여서 처음에는 토요일을 YDS에 올인하기가 솔직히 부담이 되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주님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 졌으면 좋겠어요. / 여유미 자매(오른쪽)

 

-말씀이 너무 길어서 지루할까봐 걱정했었는데, 어려운 메시지도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는 강사님들 덕분에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저의 기도제목은 좀 더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지혜를 부어주셨으면 하는 것이에요. 매일 공부에 치여서 많이 지치고 힘들었었는데 YDS를 통해 많은 위로를 받고 힘을 얻을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 임현희 자매(가운데)

 

-이번 YDS 강의를 듣게 된 계기는 교회 선생님과 엄마의 추천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오기가 싫었어요. 하지만 다양한 주제로 여러 목사님들께 강의를 듣다보니 마음에 와 닿는 내용도 많아지고, 어느새 이 시간을 즐기게 됐습니다. 저의 기도제목은 제가 앞으로 이뤄나갈 꿈과 비전을 찾는 것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 안동주 자매(왼쪽)

 

<YDS 1기 조별 한마디!>

“이사야 11장 9절 말씀처럼 물이 바다를 덮고 있듯이 세상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 <사119>조

 

 

“말로만 표현하는 신앙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실제 액션(Action)으로 취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액션>조

 

 

“우리 대전 온누리교회가 위치한 둔산동에 진정한 예배를 찾아 나선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 <둔산동 예배망명지>조

 

 

“조원의 이름을 한자씩 따서 조 이름을 정했습니다.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주님의 말씀처럼 세상을 조용히 움직이는 힘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은근주고>조

 

 

“먹는 것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우리 조에 다 모였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 영적 양식을 잘 먹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식신>조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