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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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과 사랑나누美 협약 체결

소외된 이웃 돕는 기부, 나눔 실현 목적

 

 

지난 15일(금) 서빙고 당회실에서 온누리교회와 우리은행이 사랑나누美 협약을 맺었다.

이웃과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자는 취지로 맺은 사랑나누美 협약은 우리은행에서 출시한 ‘우리사랑나누美’ 상품에 가입해서 발생되는 이익의 일부를 교회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자 또는 원금과 이자 모두를 교회에 기부하겠다는 서약을 하면 특별금리를 받게 되는데 특별금리를 받은 만큼의 이자가 교회에 기부된다. 원금과 이자 모두를 교회에 기부할 수도 있다. 현재 사랑나누美 협약에는 온누리교회를 비롯해 영락교회, 광림교회, 사랑의 교회 등 20여 개 교회가 동참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이재훈 담임목사는 “지금 이 시대는 교회와 세상의 유기적 소통과 영향이 필요한 시대”라면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우리은행에 감사하며 귀한 계기를 통해 세상을 더욱 섬기는 교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우리은행 이순우 은행장도 “부족하지만 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서 온누리교회와 함께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우리은행에서 온누리복지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지난 15일(금) 온누리교회와 우리은행의 사랑나누美 협약 및 온누리복지재단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