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양의 탈’ 쓰고 접근하는 이단 조심하자!

‘양의 탈’ 쓰고 접근하는 이단 조심하자!

 

강동 이단세미나…“예방이 최선”

 

 

“예수께서 올리브 산에 앉아 계시는데 제자들이 조용히 다가와 말했습니다. ‘언제 그런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선생님께서 다시 오시는 때와 세상 끝 날에 어떤 징조가 있겠습니까?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현혹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하고 주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현혹할 것이다’(마 24:3~5).”

지난 16일(주일) 오후 2시 강동 캠퍼스 본당. 3부 청년부예배에서는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 역사신학교수, <현대종교>편집장)를 초청해 신학특강 ‘이단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우리 시대의 이단을 파헤치고 성도들의 올바른 신앙생활을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탁지일 교수는 ‘사람의 미혹’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탁 교수는 “이단으로 인한 피해자는 법적으로나 상담을 통해서 도움을 받는다 해도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까지 끊임없는 고통과 인내가 필요하다”면서 “이단은 교묘한 방법으로 우리의 눈높이에 맞춰 접근하기 때문에 예방하는데 주의를 기울이자”고 전했다.

덧붙여 “이단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교회와 가정이 그리스도 안에서 순결한 신앙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이단ㆍ사이비는 무엇이 다른가?

 

1. 사람을 신격화합니다. 2. 성서이외의 경전을 가지고 있거나, 비성서적인 계시를 강조합니다.3. 자신들만이 구원받는다는 배타적인 구원관을 강조합니다.4. 특정한 시기의 종말을 강조합니다. 5. 기성교회와 목회자를 지나치게 비판합니다. 6. 불신자들보다 믿는 자들을 주로 미혹합니다. 7. 자신들의 정체를 감추고 우리들을 미혹합니다. 8. 비윤리적이거나 반사회적인 행위를 하기도 합니다.

 

#이단ㆍ사이비에 어떻게 대처하나?

1.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우리 신앙의 중심으로 삼을 때 이단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2. 말씀 중심, 교회 중심, 목자 중심의 신앙생활로 이단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3. 가정을 신앙 안에 든든히 지키는 것이 이단사이비에 대처하는 길입니다. 4. 교회 내적으로는 친밀한 교제가 이루어지는 사랑의 신앙공동체를 만들어 이단사이비의 침투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5. 교회 외적으로는 지역교회들과 초교파적인 이단대처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이단사이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피해가 발생하면 공동대처해야 합니다. 6. 목회자가 모르는 외부에서의 성경공부모임에 참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불가피하게 참석해야만 할 때에는 목회자와 상담한 후 가시기 바랍니다. 7. 이단사이비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면, 인터넷 검색에 의존하기 보다는, 공신력 있는 이단연구기관을 통해 자료를 얻어야 합니다. 8. 이단사이비 단체들은 다양한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단사이비관련 사업체나 제품들의 명단(www.hdjongkyo.co.kr)을 참조하여 이단사이비 사업체나 제품을 이용하지 말아야 합니다.9. 상담이 필요한 경우 담당 목회자와 먼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시면 전문상담기관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상담을 통해 관련된 피해자모임을 소개받거나, 신학적 법률적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참조: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ㆍ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 <우리 주변의 이단들>

 

 

“도움이 필요하면 이곳으로 연락하세요!”

-총회 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02-741-3004http://www.pck.or.kr

-월간현대종교/ 국제종교문제연구소02-493-4391~4http://hdjongkyo.co.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