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좋아도 너~무 좋아!”
성인과 청년 연결해주는 ‘여성멘토큐티방’

‘큐티를 함께 나눠주는 신앙의 선배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부천 청년들이 큐티에 목말랐다. 공동체에서 또래끼리 나누는 큐티로는 해결되지 않는 뭔가가 있었고, 그 영적 갈증은 여성멘토큐티방을 탄생하게 했다. 취업, 진로, 결혼 등 많은 고민들로 방황의 시기를 겪는 청년들에게 큐티방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소그룹으로 진행되는 큐티방은 매주 목요일 저녁에 2시간씩 진행된다. 일년동안 같은 멤버가 함께 하기 때문에 그룹 안에서 삶의 모든 것을 나누고 말씀을 나누며, 기도로 동역한다. 대학부 김은비 자매는 “공무원을 준비하는 1년을 하나님께 내어드리기로 결심하고 큐티방을 시작했다. 나눔이 좋아 일주일이 기다려진다”, 청년부 최수진 자매는 “고민을 나누는 것에서 머무는 게 아니라 해결방법도 제시받고, 서로 공감하면서 함께 기도할 때 여러 사람의 입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김민정, 홍수연 큐티 멘토들은 입모아 말한다. “지난 젊은 시절에 동일하게 겪었던 고민들을 나눠줄 수 있어서 좋고, 세상과의 싸움을 하며 하나님을 붙들려는 청년들을 통해 도전받는다.”멘토큐티방은 추후 남성멘토큐티방도 개설할 계획이다./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