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지역 품고 예수님의 산 증인 되는 예배처소 꿈꿉니다!
2003년 온누리교회는 Acts29 비전을 선포하고 국내외 곳곳에 비전교회를 세우며 아웃리치와 선교사파송 등을 통해 지역복음화를 위해 힘써왔다. 이에 지난 7일(주일) 온누리교회 창립 27주년을 맞아 Acts29 비전의 열매 중 하나인 서산 기도처에 방문했다.
서산은 충청남도 서쪽 지방에 위치한 곳으로, 지난 2004년부터 8년째 하나님께서 온누리교회에 주신 Acts29 비전을 가지고 충서 지방에서 써 내려가고 있다. 이곳이 기도처이기 때문에 온누리교회와는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는 성도들도 있지만 서산 뿐 아니라 모든 온누리 기도처가 그렇듯이 Acts29 비전을 공유하며 온누리 마인드를 가지고 함께 같은 비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서산 온누리는 2004년 수원 캠퍼스에서 파송된 기도처로 20명의 성도들로 시작되었지만 현재는 성인 180명, 차세대와 대청 60명으로 부흥의 물결이 넘쳐나고 있다. 이에 오늘(10월 21일) 성도 간의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는 나눔이 있는 문화공간인 교육관을 오픈한다. 이곳에서 성도들의 일대일과 교제가 자유롭게 이어지도록 도울 예정이다. 교육관 내부는 온누리서점과 카페, 쉼터 등이 있으며, 성도들을 위한 문화공간, 나눔, 양육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아름답게 꾸며졌다.
이정환 목사(서산 온누리)는 교육관을 오픈하는 소감에 대해 간단히 밝혔다. “매주 새가족이 많이 오고 있는 실정이라 이 공간을 잘 활용해 이분들과 함께 아름다운 교제와 쉼을 누리고 싶습니다. 또한 이 지역에는 탈북민과 외국인 근로자가 많습니다. 이 문화공간이 이분들을 초청해서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되길 원합니다.”
이곳은 다른 기도처와 달리 본부에서 목회자가 파송된 유일한 곳이다. 본부에서 파송되어 만든 기관이지만 이곳에 필요한 모든 재정적인 부분은 지원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Acts29 비전을 이뤄나가는 기도처로서 잘 정착해가고 있다. 충서 지역 사회에서도 투명하고 복음적인 교회의 이미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의 권위적인 교회나 불투명적인 교회가 긴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산 온누리는 이러한 지역교회의 특성을 살피면서 주변의 다른 교회하고도 호흡을 잘 맞춰 아름다운 연합을 이루기 위해 주변 지역을 잘 돌보고 있다. 특히 성남보육원과 요양원은 초창기부터 계속 섬기고 있다. 또한 긍휼을 실천하는 교회로서의 모습을 잃지 않기 위해 소외계층을 찾아가 위로를 하며, 복음을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건강한 교회공동체의 모습을 보이며, 온누리교회 비전과 복음을 실천할 수 있는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정환 목사가 앞으로의 사역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충청도 모든 지역에 Acts29 비전을 써 내려가며 지역 복음화를 위해 힘쓰는 교회의 모습을 꿈꿉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재정이 잘 충당되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잘 돌보고 어려움을 당하지 않는 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사실 서산 온누리에는 초신자들보다 기신자들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신 대부분의 성도들은 다른 교회에서 상처받고 실족하고 힘든 상황을 겪다가 오신 분들입니다. 그분들이 서산 온누리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만남이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