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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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여성사역, 성경일독학교 종강

양재 여성사역, 성경일독학교 종강

‘한 눈에 성경보기’ 250여 명 수료

 

 

양재 하반기 여성사역이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풍성한 은혜 가운데 마무리되었다.지난 9월 14일에 열린 성경일독학교는 신약성경파노라마-‘한 눈에 성경보기’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2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성경일독학교는 신약성경을 집중적으로 1~10주까지의 성경읽기 일정 및 <성경의 파노라마>를 주교재로 진행되었다. 특히 성경읽기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성경을 정해놓은 시간에 읽는 훈련이 잘 안 되기 때문에 성경일독학교를 열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단순히 성경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묵상과 나눔이 있는 성경일독, 큐티와 나눔을 함께 하며 말씀을 적용하는 교제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각자 감사 리스트를 정해서 하나님과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 시간을 통해 매 삶에 감사함을 적용하며, 삶의 변화를 체험했다고 고백했다. 무엇보다 간증을 통한 감사의 열매를 맺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

조호영 목사(여성사역)는 “하나님의 나라가 말씀과 큐티와 생각, 마음으로 임하도록 하는 것이 이번 스쿨을 열었던 목적”이라며 말씀과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편 성경일독학교를 종강 후 마지막 날 배웠던 유상섭 교수의 계시록 특강에 나온 일곱 교회를 직접 보기 위해 지난 11월 19일부터 7박8일 동안 터키로 비전트립을 다녀왔다. 총 23명의 여성들은 성경을 통해 알게 된 일곱 교회들을 보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했다./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 간증

“진정한 보화, 예수 그리스도를 찾았어요!”

 

성경일독을 통해 내 마음에 심겨진 감사의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한 주마다 감사노트에 감사의 내용을 옮겨 적다가 놀라운 일을 경험했습니다. 이전에는 감사할 아유가 아닌 사소한 일상, 저의 작은 한 숨 조차도 감사로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1년 365일  감사의 열매가 넘쳤습니다. 남편과 세 아들이 저를 밥순이와 도우미로만 여기는 줄 알았는데 저에게 주신 특별한 선물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주변의 모든 것이 자격없는 제게 종합선물세트였음을 알게 되었고, 그 어떤 선물보다도 더 놀라운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감춰진 보화를 찾은 것이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찾았던 보화는 지혜와 지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보화인 예수 그리스도를 찾고나니 오랫동안 착각했던 또 다른 제가 너무나 많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영혼 깊은 곳에서 캐낸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나의 생각과 영혼이 부요케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전노마 성도(서초B공동체)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