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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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야 사방에서 불어와 살게 하라”

“생기야 사방에서 불어와 살게 하라”

금요철야 방석집회, 기름부음 체험

 

11월의 마지막 날(30일) 금요철야예배는 브니엘 성령집회로 열렸다. 저녁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서빙고 본당에서 열린 이날 집회는 기증받은 방석 700여 개를 본당 바닥에 깔고 드린 방석집회였다.

“환영합니다.” 분홍색 목도리를 두른 스태프들이 성도들을 반갑게 맞았다. 1층에 자리한 성도들에게는 분홍색과 적갈색의 방석이 하나씩 손에 들려졌다. 예배에 앞서 성도들은 방석을 깔고 앉아 준비기도를 드리기 시작했다.

저녁 9시50분부터 시작된 예배는 ‘120 성령의사람들’의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워십댄스팀과 함께 온몸으로 드리는 찬양을 통해 참석자들은 성령의 임재 안으로 들어갔다. “생기야 사방에서 불어와 살게 하라.” 공진수 목사가 주님의 성령을 간구하는 중보기도를 인도했다. 중보기도 후에는 온누리워십콰이어와 120 성령의사람들 워십댄스팀, 누리사랑부 찬양팀이 열정적인 특순을 선보였다.

공진수 목사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빌 4:4~13)’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공 목사는 “하나님의 주권 앞에 우리의 삶이 붙들려야 함”을 강조하며 “능력주시는 그분 안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권면했다. 금요철야집회에 처음 참석한 김영미 자매는 “새벽 1시 넘어서까지 힘껏 뛰며 찬양하는 것이 이렇게 기쁜지 몰랐다”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금요철야에는 유례없는 인원인 1,135명이 참석했다. 예배 후 새벽 1시30분부터는 이천만광장에서 참석자들을 위해 따끈한 어묵이 제공됐다. 한편 서빙고 금요철야에서는 매월 한번씩 ‘사인(sign)집회’를 드린다./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서빙고 금요철야예배가 지난 11월 30일에는 브니엘 성령집회로 드려졌다. 이날 1,135명이 참석해 성령 안에서 기뻐 뛰며 찬양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