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신앙과 삶 일치된 그리스도인으로
리더십 및 교사 수련회 개최
서빙고 일산공동체 60여 리더십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과 삶이 일치되는 인생을 살기로 결단했다. 지난 2월 16일(토) 일산비전센터에서 공동체 개강에 앞서 ‘일산공동체 리더십 수련회’가 열렸다.
수련회는 1부 예배와 2부 사역분야 소개, 다락방별 토론, 레크리에이션, 연극 및 순 활성화 사례 발표, 아이 케어 시스템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오창화 순장의 사회로 진행된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사역팀과 다락방이 함께함으로 하나됨을 이뤘고, 운영위원들과 다락방 부부가 준비한 연극을 통해서는 순모임에서 겪는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윤송희 성도는 “연극을 준비하는 리더십들의 섬김과 헌신이 예수님의 마음 같아서 감동으로 전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월 23일(토)에는 ‘IDA(Ilsan Dream Academy) 교사 수련회’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일산의 차세대 교육기관인 IDA는 온누리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언약과 비전, 신앙의 맥락을 공동체 자녀들과 공유하기 위해 만든 기관으로, 네 개의 팀(조이존, 샤이닝존, 영어뮤지컬팀, 창조과학스쿨)이 있다. 이날 이해영 목사는 에베소서 6장 4절 말씀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자녀를 양육할 때 상처를 주지 말고 말씀을 줄 것”을 강조했다. 영어뮤지컬 팀장을 맡고 있는 이미희 성도는 “목사님 말씀을 통해 비전을 정리할 수 있었다.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리더십 수련회를 통해 일산 성도들은 신앙과 삶이 일치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겠다고 결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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