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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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 새 출발, 2013 서빙고 여성사역 소개합니다!

새 봄 새 출발, 2013 서빙고 여성사역 소개합니다!

 

 

초목의 싹이 돋고, 동명하던 동물이 땅속에서 깨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는 경칩(5일)도 지나고, 서빙고 여성사역의 새 학기도 활짝 문을 열었다. 수요여성예배, 매주 그리고 매월 진행되는 마리아행전, 무릎선교기도, 좋은이웃모빌팀 등 기존의 스쿨부터 새롭게 진행되는 ‘묵상과 사랑나눔’ 까지 다양한 여성사역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 예배, 기도, 말씀으로

지난 6일 서빙고 본당, 3월의 수요오전여성예배 첫 시간. 은혜로운 찬양이 끝나자 이종실 목사(서빙고 여성사역)가 새봄을 따뜻한 주님의 사랑으로 시작하자며 참석한 성도들을 축복했다. 이 날은 박형준 목사(공동체)가 마가복음 10장 46~52절 말씀으로 메시지를 선포하며 “믿음은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믿음의 눈이 열리면 어떤 어려움과 장애물도 뚫을 수 있는 힘과 용기가 주어진다”면서 “주님을 소망하고 하나님께 달려갈 때 믿음의 능력이 우리 삶속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여성예배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서빙고 본당에서 열리며 이번 달은 ‘은혜와 사랑’을 주제로 진행된다. 골방에서 열방을 향해 뜨겁게 기도하는 무릎선교기도학교는 15일부터 개강하며 6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오전10시~오후2시) 서빙고 드림홀에서 열린다. 이외에도 좋은이웃모빌팀이 교회 밖 소외된 이웃들을 계속해서 섬기며, 오는 4월 24일(수)~26일(금)에는 큰 마리아행전 모임이 서빙고 본당에서 개최된다.

 

# 큐티나눔을 삶의 현장에서

특별히 이번 2013년 상반기에 주목되는 스쿨은 바로 새로 생긴 ‘묵상과 사랑나눔’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되는 묵상과 사랑나눔 학교는 말씀을 깊이 묵상한 성도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것을 삶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다양한 특강과, 큐티 나눔, 현장사역이 골고루 진행되어 큐티와 나눔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묵상과 사랑나눔 1기는 오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 서빙고 두란노홀에서 열리며 접수는 14일까지 받는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사진캡션: 지난 6일(수) 진행된 수요오전여성예배 모습. 수요오전여성예배는 3월 한 달 동안 ‘은혜와 사랑’을 주제로 예배가 진행된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