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미스연합수련회 - ‘회복’, 하나님에서 시작됩니다

2박3일의 프라미스연합수련회
강동 캠퍼스 대학부 프라미스유공동체와 청년부 프라미스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부르짖었다. 지난 2월 22일(금)부터 24일(주일)까지 양지 Acts29 비전빌리지에서는 2013 프라미스연합수련회 ‘회복’이 개최됐다. 이번 수련회에는 200여 청년들이 참석했다.
2박3일 동안 집회 2회, 특강, 공동체 활동(Activity), 미니콘서트, 묵상 및 나눔, 주일예배 등의 순서로 수련회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단체게임, 달력 미션, 동영상 미션 등의 공동체 활동을 통해 단합을 다졌다. 특히 다락방들이 각각 월별로 사진을 찍어 만드는 달력 미션과 출애굽기, 요셉, 사도행전 등의 주제로 동영상을 촬영하는 미션은 대학부와 청년부가 즐거움 가운데 연합하는 시간이 됐다.
둘쨋날 오전에는 한웅재 목사의 인도로 쉼과 휴식을 누리는 ‘미니콘서트’가 열렸다. 또한 청년들은 풍성한 메시지로 말씀을 통한 회복도 누렸다. 집회의 주강사로는 김남국 목사(둘로스선교회)가 초청됐다. 김 목사는 ▷하나님이 찾는 한 사람 ▷하나님이 쓰는 한 사람 ▷기독교 신앙의 특징(특강) 등 세 차례의 강의를 인도하며 “기독교인은 중심이 하나님께 있어야 한다. 믿음의 기초는 하나님께 있으며 또한 믿음은 자기 확신이 아닌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수련회의 일정은 주일예배로 마무리됐다. 주일예배는 이재정 전도사(프라미스공동체 담당)가 설교했다.
한편 프라미스유 대학부에서는 오늘(3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일 오후 2시 통큰통독과 함께하는 주일예배를 드린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 인터뷰
“영적갈급함 채우는 계기가 돼”
대학부 지체들에게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지체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지체도 모두 영적갈급함이 강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수련회는 영적으로 회복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첫쨋날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듣고 각 사람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비전을 찾고 그 비전 안에서 더욱 준비되고 참된 종으로 거듭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학부에서는 3월부터 예배 처소를 옮기고, 이태희 목사님과 함께 통큰통독을 공부하는데 성경을 통해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메시지를 가슴에 품고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 임영제 형제(대학부 대표MC)
“회복 이루는 발판 된 수련회”
이번 수련회의 주제 ‘회복’은 프라미스공동체의 주제와 같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요즘 대세가 되고 있는 프로그램 힐링캠프처럼 단순한 외면의 회복이 아닌 각 사람마다 원하는 회복을 이루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관계의 회복, 공동체의 수적인 회복, 첫 사랑의 회복 등 다양한 부분이 있는데 그러한 것들이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대로 회복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기도했습니다. 저는 전체적인 부분을 조율하느라 모든 부분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하나님께서 공동체를 통해 이루어 가실 많은 일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양민수 형제(청년부 대표MC)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