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이 있는 수요오전여성예배
3주간 이훈 목사 인도
봄을 맞이하는 3월, 양재 수요오전여성예배에서 여성들을 위한 ‘묵상이 있는 예배’를 마련했다. 그 첫 주로 지난 6일에는 ‘생명’을 주제로 예배가 진행됐다. 젊은 여성부터 아이를 안은 여성, 나이가 지긋한 여성까지 380여 명의 여성들이 이훈 목사의 인도에 따라 잠잠히 묵상하며 하나님 임재 가운데 나아갔다. 이날은 ‘내 안에 생명이 있는가’, ‘생명의 의미는 무엇인가’, ‘나는 생명의 길을 전하고 있는가’ 등의 세 가지 묵상 포인트로 예배가 진행됐다. 여성챔버 Blossom의 은은한 연주와 콰이어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더 깊은 묵상으로 인도했다.
이훈 목사는 “우리 안에 생명을 준 예수님을 기억하며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쉼과 그늘을 내주는 생명을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자 이민아 자매는 “묵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마음을 만지셨고, 회개와 회복이 일어났다”고 고백했다.
13일에는 ‘사랑’, 20일에는 ‘평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오전여성예배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마리아 행전으로 진행된다. 양재 수요오전여성예배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20분 양재 사랑성전에서 열린다./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