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온누리 창립7주년감사예배 “영적인 날개를 달고 비상하는 인천 온누리 되십시오!”
■ 인천 온누리 창립7주년감사예배
“영적인 날개를 달고 비상하는 인천 온누리 되십시오!”
지난 주일(4월 28일), 인천 온누리 지하 1층 식당에서는 창립7주년을 맞아 축제의 장이 열렸다. 닭꼬치, 해물전, 직접 담근 열무김치, 쌀강정, 떡볶이 등 바자회를 열어 나눔의 기쁨도 누렸다. 식당에서는 일곱 번째 생일을 맞아 무료로 국수를 나눠주었다. 이렇게 인천 온누리 안에서는 함께 식사를 하며, 7년 동안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눴다. 반면 인천 온누리 밖에서는 성인 리더십들과 순원들이 각각 근교에 나가 이웃집과 상점 등을 방문해 떡을 나누며 사랑을 전했다. 주은정 성도(구월5순)에게 떡을 나누는 기쁨을 나눴다.
“인천 온누리 주변에 사는 주민 중 교회에서 행사 및 예배를 드릴 때마다 소음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시는 이웃 분들이 많으신데 평소에 저희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을 잘 못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교회가 생일을 맞은 날이라도 이웃들에게 먼저 떡을 돌리면서, 한 번이라도 이분들에게 얼굴을 비추고 인사드리는 것이 의미 있는 일 같아요. 이렇게 주변 이웃에게 떡을 나누는 것 자체로 지경을 넓힐 수 있었는데 실행을 하지 못했던 것 같아 아쉬움이 있지만 이번 떡 나눔을 계기로 좀 더 이웃과의 만남과 교제를 이어가길 원합니다.”
주변의 쓰레기를 주우며, 거리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있는 장원태 집사(구월3순)에게 섬기는 기쁨에 대해 ane자 이렇게 대답했다.
“사실은 저희 교회가 주택가에 있다 보니 주일에 소음 때문에 주변 이웃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많아요. 복잡한 주차 문제로 인해 주변에서 항의도 많이 들어왔어요. 그런 차원에서 이웃들에게 떡이나 청소를 통해 죄송한 마음을 표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다는 생각으로 이렇게 리더십들이 섬기게 되었어요. 사실 크리스천으로서 믿지 않는 이웃에게 본이 되어야하는데 교회 입장에서 그러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많아요. 작년부터 행사 때마다 힐링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이제는 리더십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함께 이웃을 섬기는 일에 동참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감사예배, ‘교회가 교회를 낳는 인천 온누리’
이렇게 인천 온누리는 창립7주년 감사예배를 온전히 ‘이웃사랑’과 ‘섬김’으로 준비했다. 오후 2시40분이되자 본당에서는 감사예배의 시작을 알렸다. 연합 찬양사역팀 특순, 인천온누리 창립 7주년 영상, 찬양 및 율동으로 섬긴 유년부의 특순, 북춤을 선보인 여성사역의 특순으로 예배의 분위기를 점점 고조시켰다.
이날 ‘오직 성령으로(행 1:8)’를 주제로 말씀을 전한 반태효 목사(서빙고 온누리교회)는 “인천은 선교사님이 첫 발을 디딘 곳이다. 인천을 통과하지 않으면 어떤 선교사도 들어오거나 나갈 수 없다. 이곳으로부터 시작된 한국교회가 다시 전 세계로 뻗어나가길 바란다. 여러 지역으로 흩어져서 교회가 교회를 낳길 바란다. 또한 영적으로 비상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한 성도들과 합심하여 첫 선교사가 첫 발을 디뎠던 인천이 선교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예수님이 꿈꾸는 교회, 땅 끝까지 세상을 품은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인천 7주년 감사예배의 피날레는 반태효 목사, 이준호 목사(인천 온누리교회)와 장로 리더십들이 ‘케이크 커팅식’을 하며 마무리되었다./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 감사예배 인터뷰
“선교의 출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령과 함께 비상하라’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습니다. 인천에 제일 처음에 선교사님이 발을 닿았던 곳이었기 때문에 이곳이 선교의 출구가 되어서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선교사님을 보내는 지역이 되길 바랍니다.”
/ 이부숙 성도(학원순)
“7주년 맞아 한 영혼을 전도했어요”
“대청 WEB공동체에서는 지난 주일 창립7주년 맞아 독거노인을 방문하는 ODO사역을 섬겼습니다. 그때 방문했던 분이 교회를 안 다니셨는데 저희가 다녀간 후로 근처 교회를 매주 나가신다고 하셔서 무척 기뻤습니다.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예수님을 믿는다’는 고백을 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 김지수 자매(대청 WEB공동체)
“부어주실 큰 은혜, 계획 기대합니다”
“2년 동안 다니면서 온누리교회가 참 좋은 교회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이곳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실 더 큰 은혜와 계획을 기대합니다. 대청 WEB공동체와 함께 하나님께서 인천 온누리교회에 원하시는 비전을 함께 세워가기를 소망합니다.”
/ 김구환 형제(대청 WEB공동체)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