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진정한 예배자’를 세우는 예배학교 개설

부천 온누리, 120명의 성도 참여

 

‘진정한 예배’,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갈망하는 성도들에게 진짜 예배가 무엇인지, 예배의 대상은 누구며,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하는 지를 알려주기 위해 부천에서 예배스쿨을 열었다.

 “인간은 무언가를 예배하게 되어 있지만 예배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이다. 그래서 모든 성도들은 성경을 통해 ‘예배의 참된 정의’를 찾아야한다. 성경을 통해 찾아본 예배의 두 가지 의미는 하나님 앞에서 엎드리는 것과 섬기는 것이다. 예배자는 만남 앞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반응을 하는 사람이다. 첫 번째 엎드림,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이다. 경배하는 것. 하나님 앞에서 엎드려보는 경험이 중요하다. 이것을 통과하지 않고 예배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없다. 두 번째 섬김,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행위는 예배다. 엎드림, 섬김을 위한 예배를 안 드리면 나를 위한 예배가 된다. 예배의 본질을 이해하고 나아가면 엎드리고 섬긴 그곳이 예배의 자리가 된다.”

지난 주일(4월 28일) 부천 비전홀에는 예배의 열정으로 가득한 120명의 성도들이 모여 귀를 기울이며 강의를 들었다.

이날 김영진 목사(예배사역본부)는 예배의 정의, 목적, 원리, 방법을 성경말씀을 적용해 설명하며, “마음과 몸이 같이 가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다. 우리의 몸을 드려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 삶의 목적이 되길 바란다.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것이 진짜 예배의 시작이다.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따라가는 예배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배학교는 총 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소그룹 나눔을 통해 강의 때 배운 것을 나누고, 적용하는 시간을 갖는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 인터뷰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가 되길 바랍니다”

 

“부천 온누리 성도들이 예배학교를 통해서 예배의 본질, 목적, 예배를 통한 우리의 비전 등을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이번 예배학교 첫 강의를 통해 제가 깨달은 것은 예배가 회복되는 것이 결국은 공동체, 교회가 회복되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참석한 성도들이 예배자로서 바로 서서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과 은혜의 통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 이전에는 예배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정확한 이해는 없었는데 김영진 목사님께서 성경말씀을 하나씩 적용해서 알려주시니깐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반드시 실천해서 훌륭한 예배자가 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4주간 진행되는 예배학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찾으시는 예배자’로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 이동욱 팀장(부천 예배학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