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시켜 주옵소서!”
가슴 치며 부르짖은 마리아들의 눈물, 이 땅의 치유와 회복 앞당기는 단비되다

나라와 민족, 교회와 가정의 회복을 간구하며 부르짖은 마리아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음성은 영적 회복이었다. 하나님과 연결된 사랑의 끈으로만 복음, 가정, 교회, 세대, 북한을 하나로 묶을 수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 말 그대로 열광의 도가니였다. 전심으로 기도하는 3천 5백여 마리아들의 모습을 보며 이 땅에 회복이 임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집회 마지막 날, 모두 하나 되어 태극기를 흔들며 찬양하는 모습을 보고 누가 눈물 흘리지 않을 수 있었을까. 하얀색 옷을 입은 마리아들의 행진은 장관이었다. 가슴 치며 눈물 흘리는 그녀들은 분명 기도하는 여인이요, 어머니였다. 그들의 기도운동은 단순 행사가 아니라 무너지고 있는 교회의 권위, 불안한 한반도 정세, 경제 불황, 가정파탄이라는 어둠을 걷어내는 천사들의 합창이었다. / 김남원 부장 one@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