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
대전, 성경적 부모교실 열려

“자녀 사랑의 시작은 부부가 서로를 먼저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아이들의 상처는 대부분 부모의 불화에서 시작되기 때문이죠.”
지난 5월 11일(토) 대전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진행된 세미나에서 이기복 교수가 말했다. 그는 “몸이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한 것처럼 부모는 전인교육을 실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11일 대전에서는 이기복 교수(두란노바이블칼리지 가정상담연구원장)를 초청해 ‘성경적 부모교실’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60여 성도가 참석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참 사랑의 기술 ▷자녀의 어린시절과 청소년 ▷자녀와의 대화, 떠나보냄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들었다.
부부가 함께 참석했다는 안영성 성도는 “자녀는 우리의 소유물이 아닌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우리의 귀한 선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인터뷰>
“완벽주의 벗고, 돕는 부모로”
평소 저희 부부는 어떻게 해야 자녀를 잘 키울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녀를 내 마음대로 키우고 있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는데 오늘 하루 4시간 동안 강의를 들으며 하나님 마음을 조금 안 것 같습니다. 이제 완벽주의형 부모의 모습을 벗고 아이가 잘하는 부분을 찾아 격려하고 칭찬해줌으로써 아이가 하나님의 자녀로 잘 크도록 도와주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 박은영, 안영성 성도(유성공동체)
작성자 온누리







